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3회말 NC 선발투수 신민혁이 역투하고 있다. 2025.6.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두산 베어스 김기연. /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SSG 랜더스 최지훈.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롯데한화LGKIA5연승권혁준 기자 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3개 대회·총상금 16억 원 규모프로야구 KIA, 무등산 보호 기금 616만원 전달이상철 기자 SK, 선두 LG에 22점 차 대승…'최하위' 현대모비스 7연패(종합)패배 잊은 하나은행, 파죽의 6연승…'598경기' 김정은 최다출전 2위관련 기사깐부 치킨부터 트럼프까지…재계 총수들도 '발로 뛴' APEC CEO 서밋이재용 회장 올해도 현장경영 나서나…총수들 연휴에도 '미래 구상''우리 안방서 우승 잔치 용납 못해'…한화, 선두 LG 7-3 제압(종합)노동장관, 20대 건설사 대표 또 소집해 경고…"현장안전 직접 챙겨라"'꼴찌 확정' 키움, 선두 LG 11-2 완파…한화는 4경기 차 추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