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LG트윈스 경기에서 한화이글스가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1승을 남겨둔 LG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LG트윈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정우주가 투구하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LG트윈스 경기에서 한화 채은성이 6회말 적시 안타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 2025.3.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 2025.7.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LGSSG롯데7위 확정NC 6연승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김서현 다독인 대표팀 주장 박해민 "지나간 일, 앞만 보고 가자"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깐부 치킨부터 트럼프까지…재계 총수들도 '발로 뛴' APEC CEO 서밋'5경기 0.526' 문보경 "야구는 팀 스포츠…오스틴 부진 이해해"[LG 우승]LG 유영찬, 역전패 충격 딛고 우승 세이브 "좋은 마무리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