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확정' 키움, 선두 LG 11-2 완파…한화는 4경기 차 추격(종합)

'안치영 데뷔 홈런' KT, 두산 잡고 PS 진출 희망
6위 롯데, 4연패+승률 5할 붕괴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1-2 대승을 거둔 키움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1-2 대승을 거둔 키움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2로 팽팽히 맞선 4회말 키움 공격 1사 1,3루 상황에서 임지열이 역전 3점 홈런을 쏘아올린 후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2로 팽팽히 맞선 4회말 키움 공격 1사 1,3루 상황에서 임지열이 역전 3점 홈런을 쏘아올린 후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KT 위즈 외야수 안치영이 9일 열린 KBO리그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3회말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KT 위즈 제공)
KT 위즈 외야수 안치영이 9일 열린 KBO리그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3회말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KT 위즈 제공)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 2025.8.1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 2025.8.1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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