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에 토종 투수가 없다…8년 만에 전원 외인 선발 출격

22일 개막…키움 출신 후라도·헤이수스 팀 바꿔 등판
'새 얼굴' 로건·로젠버그·폰세·치리노스 개막전 중책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감독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는 오는 3월 22일 5개 구장에서 일제히 팡파르를 울린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감독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는 오는 3월 22일 5개 구장에서 일제히 팡파르를 울린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제공)

본문 이미지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인 투수 코디 폰세가 호주와 일본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인 투수 코디 폰세가 호주와 일본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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