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3회초 호주 공격 2사 상황에서 3루수 송성문이 호주 선두타자 재리드 데일의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3회말 대한민국 공격 1사 2루 상황에서 2루자 김도영이 문보경의 내야안타 때 판단 실수로 홈에서 아웃된 뒤 송성문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리미어12송성문류중일이재상 기자 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보상선수 '선택의 시간'…8일 KBO 공시소토, 오타니 몸값 넘었다…'15년 1조983억원'에 뉴욕 메츠행 합의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첫 태극마크에 캡틴까지…송성문 "설렘보다 비장함, 도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