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마무리 박영현과 김형준이 9대 6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영현프리미어12야구대표팀류중일호마무리 투수현장취재이재상 기자 오드앵글, 테이블 PTC 히터 1·2·3차 완판…오브제 가전으로 주목슬래시비슬래시, 부산불꽃축제서 '인피니티 파이어웍스' 공개문대현 기자 차병원,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심포지엄… 'K-셀 우수성' 발표차바이오텍, 3분기 누적 매출 9217억…전년 대비 20% 성장관련 기사'류중일 배턴' 넘겨받은 류지현 감독…자신만의 WBC 필승 카드2년 연속 '타이틀 홀더' 박영현 "내년 목표는 1위팀 마무리 투수"마무리 역사 새로 쓴 김택연, 3년 만에 '순수 고졸 신인상' 등극'국대 마무리 우뚝' 박영현 "롤모델 오승환 선배와 비교, 자체로 영광"'조별예선 탈락' 프리미어12 류중일호 귀국…"선발 육성·평가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