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피해자 정보와 차용증 인증 셀카를 게시하기도피해자 대부분 30~40대 회사원·자영업자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대부업법위반, 채권추심법위반 등 혐의로 32명을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09.11/뉴스1ⓒ 뉴스1 송송이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형사기동대김민수 기자 차기대표 선정 놓고 내홍 감지…KT "이사회 결의 요건 충족"과기정통부, OECD 등과 AI·디지털 규범 협력 강화송송이 기자 "청와대 접수하고 공천권까지"…대선 직전 통일교 회의서 드러난 '정치 개입'李대통령 "범죄수익 환수전담부 인원 늘려야…마약수사, 독립관청화해야"관련 기사4.6억 위폐로 코인 사려던 일당 검거…충남청 형사기동대에 한은 총재 포상여의도 신안산선 지하공사장 사망 사고, 서울경찰청 직접 수사경찰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 감전사고' 책임자 6명 형사입건홀덤펍 위장한 불법 도박장 운영자·딜러들 104명 검거경찰, 캄보디아·태국 거점 스캠 범죄 조직 2곳 총책 등 28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