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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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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종로구, 쪽방·저소득 가구 안전 챙긴다…전기·가스·소방설비 정비

종로구, 쪽방·저소득 가구 안전 챙긴다…전기·가스·소방설비 정비

서울 종로구가 화재·가스 사고 위험이 큰 저소득·고령 가구를 찾아가 가스·전기·소방 설비를 점검하고 정비해 준다.종로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쪽방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취약가구 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전기·소방·가스 분야 전문기관으로 꾸린 점검반이 매년 5~11월 대상 가구를 방문한다. 점검반은 배선이 설치 기준에 맞는지 확인하고, 낡은 전등과 멀티탭을 새 제품으로 바꾼다.누전차단
성동구, 365다움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주말·공휴일 자정까지 운영

성동구, 365다움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주말·공휴일 자정까지 운영

서울 성동구가 '365 다움의원'을 평일과 주말, 공휴일 밤 12시까지 소아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했다.성동구는 2일 365다움의원을 이달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일반 의료기관이 문을 닫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 소아 경증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이다. 365다움의원은 2024년 처음 지정된 뒤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재지정됐다.구는 평일 오후 9시까지 진료하
마포구, 2038년까지 나무 500만 그루 심는다…"생활권 녹지 확대"

마포구, 2038년까지 나무 500만 그루 심는다…"생활권 녹지 확대"

서울 마포구가 민선 8기에 중단된 사업을 재개해 오는 2038년까지 나무 500만 그루를 심는다.마포구는 오는 7일 오후 2시 마포새빛문화숲에서 '다시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선포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민선 7기 핵심 사업이던 나무 심기를 이어받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생활권 녹지를 늘리겠다는 취지다.구는 △생활권 녹지 확충 △가로녹지 조성 △주민참여 나무 심기 △민간 분야 나무 심기 확대를 4대 전략으로 세웠다.구는
서대문구, 38년 된 안산초 앞 육교 새단장…"계단 대신 승강기로 이동"

서대문구, 38년 된 안산초 앞 육교 새단장…"계단 대신 승강기로 이동"

서울 서대문구가 1988년 설치된 안산초등학교 앞 노후 보도육교를 새로 짓고 양측에 승강기 2대를 설치했다.서대문구는 2일 홍제동 안산초 앞 보도육교 개축과 승강기 설치 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기존 육교는 38년간 학생과 주민들의 통학로이자 생활 보행로로 쓰였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한 데다 계단으로만 오르내릴 수 있어 보행이 불편한 주민들은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구는 새 육교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적용하고, 육교 양측에 15인승 승강
서울신보,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지역상생 분야 장관상 수상

서울신보,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지역상생 분야 장관상 수상

서울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역상생·협력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서울 전역의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개별 소상공인 지원을 골목상권과 지역 단위로 넓혀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울신보는 25개 자치구마다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금융·경영지원을 확대해 왔다. 긴급 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서울형 안심통장'을 신설하고 창업부터 재도전까지 단계별 경영지원
오세훈 "자율주행은 도시 패러다임 전환…2030년 버스 500대 운행"

오세훈 "자율주행은 도시 패러다임 전환…2030년 버스 500대 운행"

오세훈 서울시장은 2030년까지 서울에서 자율주행버스 500대를 운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시민들이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했다.오 시장은 1일 페이스북에 '자율주행 도시, 서울이 먼저 준비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서울시는 이날 현대자동차,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자율주행 시내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9년부터 운전자 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는 '
[부고] 박강수 씨(전 마포구청장) 장인상

[부고] 박강수 씨(전 마포구청장) 장인상

■ 김영돈 씨 별세, 김정겸·명자·명숙·명옥·명희 씨 부친상, 이현선 씨 시부상, 박강수(전 마포구청장)·홍성환·박종일·정인준 씨 장인상 = 예산명지병원장례식장 3층, 발인 2일 낮 12시, (041)334-0443.*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서울 시내버스 '무인 자율주행'으로…2030년까지 500대 달린다

서울 시내버스 '무인 자율주행'으로…2030년까지 500대 달린다

서울시가 2030년까지 운전자 개입 없이 달리는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정규 노선에 투입한다.서울시는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 기간은 3년이다.레벨 4는 정해진 구역에서 운전자 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는 단계다. 시는 그간 새벽 노동자의 출근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운영해 왔지만, 기존 차량
성평등부, 청년들과 '모두의 성평등' 토론…남성 정책 수요 듣는다

성평등부, 청년들과 '모두의 성평등' 토론…남성 정책 수요 듣는다

성평등가족부가 남성의 성별 경험과 정책 수요를 성평등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를 두고 청년들과 공개 토론에 나선다.성평등부는 오는 2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2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에 참여할 만 19~39세 청년 50명을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공론장에는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청년위원 등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여한다. 공개 모집 참여자는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균형 선발하며
'출범 1년' 성평등부, 개정 형소법 대응 강화…"피해자 보호 공백 없도록"(종합)

'출범 1년' 성평등부, 개정 형소법 대응 강화…"피해자 보호 공백 없도록"(종합)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에 따른 피해자 보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사 초기부터 피해자에 대한 무료 법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성평등부는 1일 출범 1주년 브리핑을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년 차 계획을 발표했다.원민경 "수사 초기부터 무료 법률 조력"…개정 형소법 대응 강화원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는 2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형사소송법과 관련해 "새로운 수사 절차와 피해자 권리보장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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