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국정원 계엄회의 수사…조태용·홍장원 등 6명 피의자 입건(종합)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등 정무직 공무원 6명에 대해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종합특검의 김지미 특검보는 18일 오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조 전 원장,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등 전 국정원 정무직 직원 6명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종합특검은 지난달 국정원 서버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관계자 40여 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12·3 비상계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