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비상계엄 논의 12월1일 이전…尹 1심,'여인형 메모' 판단 누락"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휴대전화 메모를 근거로 2024년 12월 1일 이전에 비상계엄이 논의됐다고 강조했다. 또 여 전 사령관의 메모가 북한의 무력도발에 의한 비상계엄 선포 여건을 조성한 증거라고 재차 주장했다.31일 뉴스1이 확보한 257쪽 분량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1심 항소 이유서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 29일 서울고법 내란 전담재판부인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에 이 같은 취지로 주장했다.특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