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내란중요임무' 김명수 前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 4명 기소
합동참모본부의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2일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정진팔 전 합참차장,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과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 등 군 수뇌부를 재판에 넘겼다.종합특검은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김명수 전 의장을 불구속 기소하고 정 전 차장, 이 전 차장, 김 전 정책실장은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지난 3월11일 합참의 내란 가담 의혹을 '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