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을 짓밟은 위법한 시행령·행정지침 원상회복 요구 양대노총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한국노총이재명 정부노동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권준언 기자 경찰, 오늘 통일교 전 총무처장 조사…한학자·윤영호 추가 조사 조율'영하 6도' 아침 기온 뚝…오후부터 비 또는 눈 [오늘날씨]관련 기사민주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노조법 시행령 폐기하라"시민사회단체들, 비상계엄 1년에 "내란 아직 현재 진행형…단죄해야"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65세 정년 연장 드라이브…재계 '몸서리'민주노총 "울산화력 참사, 끊임없는 죽음의 행진 참담해"정년연장 논의 재점화…김지형 경사노위 취임에 노사정 대화 '기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