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휠체어로 섭지코지 갈 수 있나…제주도, 인권위 권고 수용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섭지코지 해안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권고를 수용했다. 섭지코지는 제주 성산 일대에 있는 해안 명소다.14일 인권위에 따르면 제주도지사는 섭지코지 해안 산책로의 관광약자 접근 환경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이에 따른 시설 정비를 하겠다고 지난 6월 인권위에 회신했다.제주도는 전망대 진입 경사로 설치, 진입로 단차 및 급격한 경사 구간 완화, 휠체어 진입에 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