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벌어진 흉기난동…범행 앞에서 전자발찌 '무용지물'
인천 대형마트 흉기 난동 피의자가 보호관찰관과의 면담 직후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이 알려지면서, 현행 전자감독 체계의 실효성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단순히 전자발찌를 부착하는 것을 넘어 재범 위험성을 면밀히 평가하고 필요시 다시 구금하는 식의 제도 강화가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14일 경찰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13일) 오후 1시 49분쯤 홈플러스 구월점이 입점해 있는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는 112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