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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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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명예훼손 vs 창작의 자유…중학교 학폭 다룬 시화집 두고 논란

명예훼손 vs 창작의 자유…중학교 학폭 다룬 시화집 두고 논란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발간된 시화집을 두고 '명예훼손' 논란이 불거졌다. 교내 다툼을 소재로 한 시를 놓고 관련 학생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학부모 측 주장과 표현의 자유도 고려해야 한다는 학교 측 입장이 맞서고 있다.1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에 언급된 학생의 보호자들은 자녀들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학교 교사 등을 상대로 다음 주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문제가 된 시는 학생들의 다툼을 지켜본 다른 학생이 작성한 것으로 "억지로 자리를
동덕여대 학칙서 '여성 삭제'…"학생 87.5% 학칙 개정 반대"

동덕여대 학칙서 '여성 삭제'…"학생 87.5% 학칙 개정 반대"

동덕여대 대학평의원회가 공학전환 심의를 앞둔 가운데, 학생 87.5%가 학칙에서 '여성'과 '창학정신' 문구를 삭제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전 월곡 캠퍼스 본관에서 학칙 개정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학칙 총칙에서 여성과 창학정신 문구를 삭제하는 것에 대해 87.5%의 학생이 반대 의사를 밝혔으며, 대학 본부가 제시한 학사구조 개편안에 대해서도 70.1%가 반대 의견을
아들과 다투다 흉기 휘두른 7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아들과 다투다 흉기 휘두른 7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아들과 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전날(8일) 현행범 체포했다.A 씨는 전날 오후 6시 20분쯤 서울 중랑구 묵동 주거지에서 40대 아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피해자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가 흉기를 버리지 않자 테이저건으로 제압하고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경찰, '이혜훈 폭언·보좌진 상호 감시' 고발인 조사

경찰, '이혜훈 폭언·보좌진 상호 감시' 고발인 조사

경찰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을 고발한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을 9일 소환했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이 후보자를 협박 및 직권남용,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협박 등 혐의로 고발한 이 시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이 시의원은 경찰에 출석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이 후보자의 끔찍한 갑질과 폭언은 우리 사회가 결코 용납할 수없는 인격 살인"이라며 "국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의원실에 입사한 보좌진들은
경찰, '갑질 의혹' 이혜훈 후보자 고발한 이종배 시의원 조사

경찰, '갑질 의혹' 이혜훈 후보자 고발한 이종배 시의원 조사

경찰이 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 등을 고발한 이종배 서울시의원을 조사한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이 후보자를 고발한 국민의힘 소속 이 시의원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이 시의원은 지난 2일 이 후보자가 인턴 직원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하고 인격 모독을 가했다며 협박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이 시의원은 지난 4일에도 이 후보자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협박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고 국가인권
한남동에 재등장한 '인간 키세스'…청와대 해고 노동자 노숙 농성

한남동에 재등장한 '인간 키세스'…청와대 해고 노동자 노숙 농성

한남동 '키세스 시위대' 농성 1년여 만에, 청와대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고용보장을 촉구하며 8일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노숙 농성에 돌입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비정규직 해고 사태는 집안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부터 공공기관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한파 속에서 패딩과 목도리, 장갑 등을 착용하고 '청와대 비정규직 고용보장,
'오송역 폭파 예고' 게시글 쓴 30대 남성 김포서 검거

'오송역 폭파 예고' 게시글 쓴 30대 남성 김포서 검거

충북 청주 오송역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게시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A 씨는 지난 6일 오전 4시 24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CTX가 뭐임? 내가 아는 건 이건데'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작성했다. CTX는 오송을 지나는 충청광역급행철도의 영어 약자이면서 영화 쉬리 속 등장하는 폭발물의 이름이다.해당 게시물에는
李대통령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지적에도 혐오 시위…정의연 "법 개정"

李대통령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지적에도 혐오 시위…정의연 "법 개정"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7일 새해 첫 수요시위를 열고 위안부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인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난하는 극우 성향 단체의 집회도 열리면서 소란이 빚어졌다.경찰은 이재명 대통령이 위안부 혐오 시위에 대해 비판한 직후, 혐오 시위를 열어온 시민단체 대표 등에 대한 사건을 병합해 집중 수사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현행법상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를 씌우고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발언이 사자 명예훼손으로
"진짜 사장이 책임져야"…민주노총, 노란봉투법 시행령 폐기 촉구

"진짜 사장이 책임져야"…민주노총, 노란봉투법 시행령 폐기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교섭 창구 단일화로 논란이 된 노동조합법 시행령을 폐기할 것을 요구하며 2026년을 원청교섭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다.민주노총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진짜 사장이 책임지는 원청교섭 구조를 반드시 쟁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민주노총은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에서 문제 삼아온 '교섭 창구 단일화'를 정부가 시행령에서 유지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노란봉투법은
환자 얼굴에 담요 덮고 강박한 정신병원…인권위 "수사 권고"

환자 얼굴에 담요 덮고 강박한 정신병원…인권위 "수사 권고"

환자의 얼굴에 담요를 덮어놓고 강박하는 등 가혹 행위가 드러난 정신병원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경찰에 수사를 권고했다.인권위는 지난달 13일 A 병원의 보호사 3인의 강박 행위에 대해 폭행 혐의로 수사할 것을 관할 경찰서장에 권고했다고 7일 밝혔다.A 병원 환자인 B 씨는 보호사들이 자기 얼굴에 담요를 덮어놓고 강박하고, 폭행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했다며 진정을 제기했다.해당 보호사들은 사건 발생 당시 피해자들의 저항이 격렬하여 피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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