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vs 창작의 자유…중학교 학폭 다룬 시화집 두고 논란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발간된 시화집을 두고 '명예훼손' 논란이 불거졌다. 교내 다툼을 소재로 한 시를 놓고 관련 학생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학부모 측 주장과 표현의 자유도 고려해야 한다는 학교 측 입장이 맞서고 있다.1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에 언급된 학생의 보호자들은 자녀들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학교 교사 등을 상대로 다음 주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문제가 된 시는 학생들의 다툼을 지켜본 다른 학생이 작성한 것으로 "억지로 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