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쓰러진 라이더…배달노동자들 "소득 보전·휴게공간 확충해야"
전국 곳곳에서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달 중이던 50대 라이더가 쓰러지자 배달노동자 단체가 정부에 소득 보전과 휴게공간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는 4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보여주기식 대책을 멈추고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전날 낮 12시 2분쯤 경기 양주시 유양동의 도로에서 택배 배송 중이던 50대 라이더가 오토바이와 함께 쓰러졌다. 구급대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