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권준언 기자
권준언 기자
사회부
김병기 구속영장에 "국정원 선배 '유리한 질의 청탁'받고 준비 지시"

단독김병기 구속영장에 "국정원 선배 '유리한 질의 청탁'받고 준비 지시"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신라레저 후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이 국가정보원 선배였던 신라레저 고위 관계자 A 씨로부터 구체적인 청탁을 받은 정황을 구속영장에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A 씨는 김 의원에게 "국정감사에서 신라레저 측에 유리하게 질의해달라"는 취지로 청탁했고, 김 의원은 청탁을 받은 당일 바로 보좌진에게 관련 국정감사 질의를 준비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영장에 명시됐다.경찰은 이후 청탁 취지에 부합하는 국감 질의가 실제 이뤄지
'13세 과외생 성추행' 과외교사,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13세 과외생 성추행' 과외교사,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만 12세 과외생을 피해자의 집에서 세 차례 추행한 20대 남성 과외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10일 오후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모 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과 검찰은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해당 사유는
서부지법 난동범, 항소심서 "취재진에 침 뱉은 건 인정…상해 입힌 적 없다"

서부지법 난동범, 항소심서 "취재진에 침 뱉은 건 인정…상해 입힌 적 없다"

'서부지법 난동' 당시 MBC 취재진에게 침을 뱉는 등 상해를 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집회 참가자가 침을 뱉은 사실은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다만 자신의 행위로 상해가 발생한 것은 아니라며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10일 오전 특수상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조 모 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조 씨는 지난해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천사야, 고마워!"…6세 심장이식 소년이 전한 안부 인사

"천사야, 고마워!"…6세 심장이식 소년이 전한 안부 인사

"천사야, 고마워! 사랑해!"9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시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 2023년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이온유 군(6)이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난 기증인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선천성 심장병을 앓은 이 군은 약 2년간 심장이식을 기다렸다. 4개월 동안은 좌심실 보조장치를 달고 지냈다. 이후 2023년 뇌사 장기 기증인의 심장을 이식받았다.이날 무대에 오른 이 군은 어머니가 이야기하는 동
'김승원 청탁'  제넨셀, 14개 보완 요구·허위자료 제출에도 식약처 승인

'김승원 청탁' 제넨셀, 14개 보완 요구·허위자료 제출에도 식약처 승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로비 연루 의혹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승인과 검찰 수사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의혹들이 추가로 제기되면서 더 확산되고 있다.앞서 법원은 코로나 치료제 개발 업체인 제넨셀 설립자인 강 모 씨가 허위 동물실험 자료와 부작용이 누락된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해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판단한 만큼,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신약 청탁을 한 당시 승인 과정에 관심이 쏠린다.법원 "허위자료 제출해 임상 승인"…1
주주단체, 삼성전자 이사회·노조 집행부 추가 고발

주주단체, 삼성전자 이사회·노조 집행부 추가 고발

주주단체가 삼성전자 성과급 지급을 둘러싸고 삼성전자 이사회 이사 전원과 노동조합 집행부를 배임 혐의로 경찰에 추가 고발했다. 이사회가 주주총회 의결 없이 성과급 지급을 결정했고 노조 집행부도 이 과정에 가담했다는 취지다.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삼성전자 이사회 이사 전원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집행부 임원 전원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공동정범 혐의로 추가 고발하는 고발장
최후변론 끝나자 변호인 찌른 피고인…칫솔 흉기로 '묻지마 범죄'

최후변론 끝나자 변호인 찌른 피고인…칫솔 흉기로 '묻지마 범죄'

2024년 8월 어느 날 오전 11시쯤 대전지법의 한 법정.공무집행방해 사건으로 항소심 재판을 받던 A 씨의 오른쪽에는 국선변호인 B 씨가 앉아 있었다.B 씨가 최후변론을 마쳤다. 그때 A 씨가 오른손을 허리춤으로 가져갔다. 그가 꺼낸 것은 교도소에서 지급받은 칫솔이었다. 손잡이 끝부분은 날카롭게 갈려 있었다.A 씨는 곧바로 칫솔을 들고 B 씨의 왼쪽 목을 한 차례 찔렀다.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은 B 씨는 손으로 A 씨를 밀쳐냈다.법정에 있던
김병기 '뇌물죄' 적용 영장 신청…檢, 보완 요구? 그대로 청구 '촉각'

김병기 '뇌물죄' 적용 영장 신청…檢, 보완 요구? 그대로 청구 '촉각'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법정형이 징역 7년 이상인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죄를 적용했다. 이는 앞서 1억 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해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적용된 혐의(5년 이하 징역)보다 법정형이 무거운 혐의다.검찰이 경찰 신청 영장에 대한 보완 요구를 하지 않고 청구에 나설지도 주목된다. 다만 뇌물수수 혐의는 금품이나 경제적 이익이 오간 사실뿐 아니라 공무원의 직무 관련성
고객 정보 '보복대행' 일당에 유출 혐의…우체국 직원 압수수색

고객 정보 '보복대행' 일당에 유출 혐의…우체국 직원 압수수색

경찰이 우체국 내부 전산망을 통해 빼낸 고객 개인정보를 일명 '보복 대행' 일당에게 넘긴 혐의를 받는 우체국 직원을 수사 중이다.8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달 18일 전남광주 여수의 한 우체국과 이곳에서 팀장급으로 근무하는 40대 남성 A 씨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 했다.A 씨는 업무 과정에서 입수한 고객 주소 등 개인정보를 보복대행 조직원 2명에게 유출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를 받는다.경찰은 A
김병기, 배우자와 함께 동작구의회 '법카' 사용…구속영장 적시

김병기, 배우자와 함께 동작구의회 '법카' 사용…구속영장 적시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에 김 의원이 배우자 이 모 씨와 함께 서울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가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배우자 이 씨의 카드 유용 의혹은 앞서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김 의원도 함께 카드를 사용한 정황이 영장에 적시된 것이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에 2022년 김 의원 부부가 당시 동작구의회 부의장이었던 조진희 씨의 업무추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