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서울시·SH, 세운4구역 높이 완화·설계비 증액 경위 공개해야"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종묘 인근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건물 높이 기준이 기존보다 대폭 완화되고 설계비도 큰 폭으로 늘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를 향해 관련 경위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경실련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 쟁점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경실련에 따르면 세운4구역 건축계획 높이는 2021년 사업시행변경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