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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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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BTS 공연 D-1' 성지순례…韓 20번 온 아미는 노포다방서 "쌍화차요~"

'BTS 공연 D-1' 성지순례…韓 20번 온 아미는 노포다방서 "쌍화차요~"

"한국은 20번도 넘게 왔어요. 다음 달 공연 보러 또 올 거예요."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의 을지다방에는 해외 아미(ARMY·BTS 팬덤명)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985년 문을 연 을지다방은 40년 넘은 노포다. 동시에 BTS가 'BTS 시즌 그리팅 2021' 포토북 화보를 찍은 곳이다.다방 곳곳에는 당시 화보 사진은 물론 BTS 멤버들의 포토 카드와 각종 굿즈가 붙어 있었다. 방명록에도 BTS를 보기
부부싸움 중 아내 흉기로 찌르고 자수한 40대…구속 갈림길

부부싸움 중 아내 흉기로 찌르고 자수한 40대…구속 갈림길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에 대해 전날(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8일 낮 12시쯤 마포구 자택에서 부부싸움을 벌이던 중 아내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범행 직후 직접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우발적으로
인권위 "미등록 외국인 '토끼몰이식 단속' 지양해야"

인권위 "미등록 외국인 '토끼몰이식 단속' 지양해야"

국가인권위원회가 미등록체류 외국인 단속 과정에서 이른바 '토끼몰이식 단속'이 이뤄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법무부에 표명했다.인권위는 지난 1월 12일 법무부 장관에게 미등록체류 외국인 단속 계획을 수립할 때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구역으로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고 20일 밝혔다.또 출입국관리공무원 증표도 단속 공무원과 단속 대상 외국인 모두의 신체적 안전을 고려한 형태와 재질
107만 '정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 입건…"와인 한 잔"

107만 '정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 입건…"와인 한 잔"

구독자 107만 명을 보유한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34)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됐다.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19일) 음주운전 혐의로 성 씨를 입건했다.성 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성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성 씨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리기사를 불렀으며 오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매장에서
경찰, 'KTV 정청래 패싱' 음모론 김어준 불송치…金총리 사건도 종결(종합)

경찰, 'KTV 정청래 패싱' 음모론 김어준 불송치…金총리 사건도 종결(종합)

해외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하는 장면을 KTV 국민방송이 의도적으로 제외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 고발당한 방송인 김어준 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1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고발된 김 씨를 전날(18일) 불송치했다. 시민단체의 고발장이 접수된 지 9일 만이다.김 씨는 이달 초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
"BTS 보려고 한국 왔어요" D-2 아미 등장에 광화문 보랏빛, 호텔 만실

"BTS 보려고 한국 왔어요" D-2 아미 등장에 광화문 보랏빛, 호텔 만실

BTS 공연을 보는 게 한국에 온 유일한 이유예요.남산, 동대문에 다녀왔고 이제 하이브 본사도 가려고요태국에서 온 핀마낫(25·여)은 19일 친구와 함께 세종문화회관 옆에 마련된 BTS 포스터 계단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이렇게 말했다.7년째 BTS 팬이라는 핀마낫은 취재진에게 휴대전화 앨범을 자랑했다. 스크롤을 내리자 태국에서 열린 BTS 생일파티, 멤버 제이홉 콘서트, BTS 사진전에서 찍은 인증사진이 쏟아졌다.BTS 소속사인 하이브까지 '성
휴대전화 '안면인증 의무화' 시행 D-5…시민단체 "위헌·위법, 폐기해야"

휴대전화 '안면인증 의무화' 시행 D-5…시민단체 "위헌·위법, 폐기해야"

시민단체들이 오는 23일부터 시행 예정인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의무화 정책을 두고 "위헌·위법 소지가 있다"며 폐기를 촉구했다.참여연대·디지털정의네트워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정보인권연구소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면인증 의무화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 서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단체들은 안면인증 의무화 정책의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전기통신사
서울 성북구 5층 건물 화재…1시간 20여분 만에 완진(종합)

서울 성북구 5층 건물 화재…1시간 20여분 만에 완진(종합)

18일 오후 1시 12분쯤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4가의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소방 당국은 인원 104명, 차량 26대를 동원해 오후 2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소방 당국은 건물 5층에서 2명을 구조했으며,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화재는 건물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어제는 수사관, 오늘은 상대편 변호인?…"6년간 퇴직 경찰 144명 로펌행"

어제는 수사관, 오늘은 상대편 변호인?…"6년간 퇴직 경찰 144명 로펌행"

최근 6년간 로펌 취업 심사를 통과한 경찰 출신 퇴직자가 최소 14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호사 자격이 있으면 취업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실제 로펌 재취업 규모는 더 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참여연대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퇴직 공직자 재취업 심사 결과를 전수조사한 결과, 경찰 출신의 로펌 취업 심사 228건 가운데 144건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과율은 63
故이예람 '수사 무마 조작 녹취' 변호사, 명예훼손 1심 면소

故이예람 '수사 무마 조작 녹취' 변호사, 명예훼손 1심 면소

고(故) 이예람 중사 성추행 피해 사건과 관련해 군검사들이 사건 수사를 무마했다는 취지의 조작 녹취파일을 군인권센터에 제보해 군검사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호사 김 모 씨가 1심에서 면소 판결을 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8일 오전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이번 공소사실이 이미 확정된 대법원 판결 사건과 동일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면소를 선고했다.김 씨는 2021년 11월 군인권센터에 전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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