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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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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경실련 "서울시·SH, 세운4구역 높이 완화·설계비 증액 경위 공개해야"

경실련 "서울시·SH, 세운4구역 높이 완화·설계비 증액 경위 공개해야"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종묘 인근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건물 높이 기준이 기존보다 대폭 완화되고 설계비도 큰 폭으로 늘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를 향해 관련 경위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경실련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 쟁점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경실련에 따르면 세운4구역 건축계획 높이는 2021년 사업시행변경인가
"노인비하는 당게 한동훈 못 따라가" 장예찬, 선거법 위반 경찰 조사

"노인비하는 당게 한동훈 못 따라가" 장예찬, 선거법 위반 경찰 조사

장예찬 전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동명의 인물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노인 비하성 게시글을 작성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고발된 데 따른 것이다.6일 서울 서부경찰서는 전날(5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는 장 전 부원장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장 전 부원장에 대한 고발장은 지난달 접수됐다.장 전 부원장은 지난 3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전
집회로 광화문 일대 6시간 막자 '83억 혼잡비용'…"혼잡부담금 부과해야"

집회로 광화문 일대 6시간 막자 '83억 혼잡비용'…"혼잡부담금 부과해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로 주요 도로를 장시간 통제할 경우 수십억 원대 교통혼잡비용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6일 서울시립대 변지혜 교통공학과 교수팀의 '집회 유형별 교통혼잡부담금 추정'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2월 1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 세종대로 1㎞ 구간을 전면 통제한 결과 약 83억2000만 원의 교통혼잡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연구팀은 도로 통제로 차량 이동 시간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연휴 끝' 맑은 하늘, 큰 일교차…낮 최고 '27도'(종합)

'연휴 끝' 맑은 하늘, 큰 일교차…낮 최고 '27도'(종합)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평년(최저 9~14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 경상권 내륙은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9.3도 △인천 11.4도
'최고 24도' 맑고 화창한 어린이날…큰 일교차 주의 [오늘날씨]

'최고 24도' 맑고 화창한 어린이날…큰 일교차 주의 [오늘날씨]

어린이날이자 화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평년(최저 8~13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 경상권내륙은 20도 안팎으로 크겠다.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여권 무효에도 시민활동가 가자행…정부 "국민 보호 조치 취할 것"

여권 무효에도 시민활동가 가자행…정부 "국민 보호 조치 취할 것"

지난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던 중 이스라엘군에 붙잡혀 억류당했던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활동명 해초)가 지난 2일 다시 가자지구로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4일 시민단체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 이탈리아에서 가자를 향해 출항한 '자유선단연합' 소속 선박에 탑승했다.김 씨의 여권은 지난달 4일부로 무효가 된 상
전국 오전 봄비, 아침 최저 7도 '쌀쌀'…강원권엔 우박 [오늘날씨]

전국 오전 봄비, 아침 최저 7도 '쌀쌀'…강원권엔 우박 [오늘날씨]

월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에는 기온이 내려가 다소 쌀쌀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청내륙, 전라동부, 제주도는 새벽까지, 강원도와 경북북부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전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20㎜ △서해5도 5~10㎜ △강원도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5~10㎜ △전북 5~10㎜ △광주·전남
빗방울도 못말린 동심…'미리 어린이날' 서울 도심 광장 '북적'

빗방울도 못말린 동심…'미리 어린이날' 서울 도심 광장 '북적'

노동절 연휴 셋째 날이자 일요일인 3일, 서울 도심 곳곳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는 서울시와 레고코리아가 협업한 '2026 광화문 가족동행축제-렛츠플레이 광화문광장' 행사가 열렸다.오후 3시쯤 행사장에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사이의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몰렸고, 일부 체험 부스에는 100m가 넘는 대기 줄이 생겼다. 비를 피해
전광훈 "尹 배짱 없어, 변호인단 멍청…나 재구속되면 나라 망해"

전광훈 "尹 배짱 없어, 변호인단 멍청…나 재구속되면 나라 망해"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배짱이 없다"고 평가했다.3일 전 목사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지난달 26일 자 예배 영상에 따르면 전 목사는 "정청래가 법사위원장이어서 내란죄는 뺐는데, 그럼 윤 전 대통령은 바로 '난 대통령 집무실 간다' 이러면 그만인데 배짱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윤갑근을 비롯해 변호인단이 멍청하다"라고도 했다.지난해 1월 탄핵 심판
지방선거 앞 與후보 잇단 '무혐의'…김병기 수사는 9개월째 무소식

지방선거 앞 與후보 잇단 '무혐의'…김병기 수사는 9개월째 무소식

6·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사선상에 올랐던 여권 유력 후보들이 잇달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있다. 9개월째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처분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이를 놓고 수사기관들이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고려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4일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인 박수현 의원의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의혹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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