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김민수 기자 경찰 "김봉식 '尹에게 받은 A4 용지 없다' 진술…증거 인멸 정황"조지호 측 "방첩사령관, '이재명 무죄' 선고 판사 위치추적 요청"관련 기사의개특위 산하 4개 전문위 회의 중단·연기…"의료개혁 시계 제로"'미복귀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성난 의료계, '尹 탄핵' 목소리 키운다[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전공의 배정 '수도권 5.5, 비수도권 5'…"이런다고 복귀? 회의적"의협 비대위에 박단 합류…"정부 안 바뀌면 저항·투쟁 불가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