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여가장관 후보자가 재소환한 '비동의강간죄'…다시 불붙는 찬반

"폭행·협박 밖 강간죄 사각지대" vs "무고 우려"
'피해자 동의' 쟁점…여가부, 재추진 여부 주목

본문 이미지 -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8.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8.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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