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서영교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원민경청문회여가부이비슬 기자 정원오 "앞으로도 성동구민 가까운 곳에서 계속 힘 될 것"오늘 밤 서울 한파주의보…오세훈, 시민 안전 대응 긴급 지시강서연 기자 法, '선행매매 22억 편취' 핀플루언서 보석…건강상 이유경찰, '통일교 로비' 특검·정원주 압색…재단 이사장 조사(종합2보)관련 기사이인선 여가위원장 "성평등가족부 개편, 사회적 합의 충분치 않아"최장 '수장공백' 끝낸 여가부, 기능 회복·부처 확대 '과제 산적'성평등가족부로 재도약 시동…"기능마비 회복 급선무"원민경, 박정훈 긴급구제 기각에 "박 대령과 유족께 죄송"(종합)원민경 여가장관 후보자 "성평등 사회와 성매매는 공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