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경찰청 협업 강화…성평등정책실 신설성별 정책 균형 과제…고용평등임금공시제 등 기대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 열린 ‘베이징행동강령 30주년 기념 토론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3/뉴스1관련 키워드원민경이비슬 기자 [단독] '쿠팡 사태'에 서울시도 자치구·산하기관 긴급 보안 점검서울시, 청년정책 담아낸 웹툰 '서울청년레벨업' 공개관련 기사조은희 "'계엄 굴레 벗어나자' 윤한홍 인식에 깊이 공감"성평등부, 4차 '소다팝'…내년 '성별균형 문화 확산 사업' 추진성평등부 '역대 최대' 예산 2조 87억 확정…올해보다 13% ↑앞으론 '경단녀' 대신 '경력보유여성'…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폐지여성임원 비율 10%…성평등부, 금융권 여성 임원 확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