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이비슬 기자 [단독] '쿠팡 사태'에 서울시도 자치구·산하기관 긴급 보안 점검서울시, 청년정책 담아낸 웹툰 '서울청년레벨업' 공개한지명 기자 최호정 의장 "성범죄 의혹 장경태, 2차 가해 중단하고 즉각 사퇴"서울시복지재단,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주와 고립예방 정책 교류관련 기사조은희 "'계엄 굴레 벗어나자' 윤한홍 인식에 깊이 공감"대통령실 실세 논란 재점화…'7인회' 김남국 사의로 진화?국힘 여성의원들 "장경태, 전형적인 권력형 성범죄…후안무치 극치"롯데컬처웍스,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소록도에 모인 젊은 연구자들…'한센병 정책과 정착의 경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