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로 재도약 시동…"기능마비 회복 급선무"

[李대통령 100일] 강선우 낙마 후 원민경 지명에 기대감
딥페이크·교제폭력 교육 절실…성평등 의제 공론화 의지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열린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에서 참석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열린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에서 참석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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