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이비슬 기자 서울시청서 '해이라:심연의 기억' 미디어아트 전시…3월까지스토킹 범죄 3년 연속↑…애인·배우자 살인·치사 7% 증가한지명 기자 서울시-동안복지재단, 11년째 취약계층 '사랑의 쌀' 나눔[동정] 윤호중 행안장관, 동자동 쪽방촌·과천 꿀벌마을 방문관련 기사성폭력 피해자 10명 중 3명은 '20세 이하'…스토킹 피해 '여성' 집중스토킹 범죄 3년 연속↑…애인·배우자 살인·치사 7% 증가"유연한 근무" 자비스앤빌런즈,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인사]대구시허정 에덴병원장, 전남대병원에 후원금 50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