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서울시·시공사 등 압수수색 11시간 만에 종료
경찰이 3명의 사망자를 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 등 7곳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을 11시간 만에 종료했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해당 공사 원청·하청업체 본사 및 현장사무실 등 총 7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날 오전 9시쯤 시작된 압수수색은 11시간 만인 오후 8시쯤 종료됐다.압수수색 대상에는 시공사인 흥화건설과 감리업체인 수성엔지니어링, 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