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측 "수사관 태도 문제 제기, 지난번에도 계획된 건 아냐"'1000만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쯔양 으로부터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이에 강남서는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2025.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쯔양경찰강남경찰서김세의남해인 기자 67년 만에 민법 전면 개정 추진…계약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 구속 심사 출석관련 기사"가세연은 유명인 물어뜯어야 돈 벌어…이젠 밀키트나 팔 전략 필요"대구시장 '공석' 중 국정감사…홍준표 공과 놓고 치열한 공방 예상유튜버 쯔양 스토킹·협박한 '가세연' 김세의, 검찰 송치"쯔양, 과거 알리겠다" 2억 뜯은 여성들…2.5억 합의금 내고 '집유'법원 "가세연, 쯔양 영상 게시 1회당 1000만 지급해야"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