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가세연, 쯔양 영상 게시 1회당 1000만 지급해야" 결정

가처분 일부 인용 결정 항고 받아들여…"간접강제급 지급 필요"
"'영상 삭제' 원심 결정 후에도 의혹 확대·재생산 영상 올려"

본문 이미지 - '1000만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000만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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