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지난 4월 16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시국정감사홍준표대구고법대구지법대구지검대구경찰청대구교육청남승렬 기자 국힘 대구시당 여성위 "민주당, 장경태 의혹 관련 책임 있는 조치해야"대구 학교 비정규직 599명 파업 참여…"급식 혼란 없어"관련 기사특검, 명태균-오세훈 대질 D-1…明 '불출석' 예고 속 吳 출석할까"관세협상 선방" 평가에 당혹스런 국힘…"합의문 봐야" 빈틈 찾기"홍준표는 법 위에 있나"…대구경찰청 국감서도 도마"대구시, 아직 '법무법인 준표' 노릇"…'홍준표 시정' 성토장 된 국정감사오늘 사상 첫 '시장 공석' 대구시 국감…홍준표 공과 쟁점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