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윤석열 2023년부터 계엄 기획…12·3계엄 선포가 곧 내란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무기징역 선고에 항소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2023년부터 준비된 12·3 비상계엄은 우발적 조치가 아니었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비상계엄 선포 자체를 내란죄로 보지 않은 1심 법원의 판단에 대해서는 "선포 요건과 필요성을 충족하지 않아 그 자체로 국헌 문란"이라며 수긍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특검팀은 27일 '피고인 윤석열 등 8명, 내란 우두머리 등 사건 전부 항소 제기' 언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