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막판 지지층 구심점 재편…與 '이재명', 野 '박근혜·MB' 전면에
30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차를 맞은 가운데, 여야 모두 선거 막판 당대표 대신 전현직 대통령을 중심으로 지지층을 결집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현재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국민의힘은 진영 내 상징성을 지닌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을 진영 결집의 구심점으로 소환하는 모습이다.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날 서울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만 이 대통령을 25차례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