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산하 전국 16개 시·도 의사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김규빈 기자 건보공단, 지역과 소통 위한 행복글판 교체…슬로건은 '건강 ON'"슈가 덕분에 무대에 섰어요"…자폐 아동들, 1600석 연주회 성료양희문 기자 구리시의회 "서울 편입 취지 공감하나 도와 협의 필요"고양 백석동 아파트서 불…2명 연기흡입관련 기사정은경 "통합돌봄 안착에 3년…국민연금 투자원칙 점검 필요"(종합)정은경 "지역·필수·공공의료 최우선 추진…통합돌봄 안착 3년 필요""尹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문제'"…전공의 "정부 책임져야""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단독] 정부 '지역의사제' 발표 하루 만에…의사인력추계위 실증 논의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