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배 통증에 구토·발열 땐 급성 담낭염 신호…정기 초음파 필요한 이유
쓸개로 불리는 담낭은 크지 않지만 소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나이가 들수록 염증과 담석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40·50대 이후 담낭염 환자가 늘고, 60대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박관태 강남베드로병원 외과 과장은 15일 "윗배 부근에서 이전에 없던 통증이 나타났다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졌더라도 이를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며 "담낭과 췌장, 담도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문의 진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