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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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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팀
고 백기완 선생 부인 김정숙 여사 별세

고 백기완 선생 부인 김정숙 여사 별세

고 백기완 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9시 20분께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백기완재단이 24일 전했다. 향년 93세.1933년 서울 창신동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사범을 나와 43년 동안 서울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백 전 소장과는 1957년 농민운동과 전 국토 나무 심기 운동을 하던 중 만났다. 두 사람은 이듬해 결혼했다.둘째 딸 백미담 씨는 "(어머니는) 학생을 가르치고 가족을 돌보는 일과 가장
경쟁률 6.8대 1…겨자씨키움센터 혁신·창업 공모 역대 최다 접수

경쟁률 6.8대 1…겨자씨키움센터 혁신·창업 공모 역대 최다 접수

겨자씨키움센터가 헬스케어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미래 의료산업을 이끌 인재를 선발했다.겨자씨키움센터는 3일 오전 '제6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헬스케어 산업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한 '6기 미래위원'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겨자씨키움센터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의료혁신 센터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130건의 혁신·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접수 건수인 78건보다
겨울철 '손발 저림' 가볍게 넘기면 안 된다…조직 괴사 위험도

겨울철 '손발 저림' 가볍게 넘기면 안 된다…조직 괴사 위험도

한파 속 야외 활동이 늘면서, 손발이 얼얼하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초기 동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피부 괴사로 악화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의료계는 동상은 조기 대응이 핵심이며, 시간을 놓치면 영구적 손상이나 절단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3일 의료계에 따르면 동상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에서 말초혈관이 심하게 수축되며 손·발·귀·코 같은 신체 말단에 혈류 공급이 제한돼 생긴다. 외부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한 환경에서 피부 온도가
윤주성 고려대의료원 팀장, 병원정보협회장 연임

윤주성 고려대의료원 팀장, 병원정보협회장 연임

윤주성 고려대학교 의료원 디지털혁신팀 팀장이 대한병원정보협회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년간이다.대한병원정보협회는 최근 총회를 통해 윤주성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윤주성 회장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 통합과 클라우드 전환 작업을 추진해 왔다. 병원 간 시스템 연계, 디지털 기반 운영 환경 구축에도 참여했다.윤 회장은 "의료정보 인력 교육과 관련한 사업을 중심으로 협회 역할을 정리해 나가겠다"며 "인공지능
타인의 마음은 왜 자주 빗나갈까…정신과 의사가 풀어낸 '마음이론'

타인의 마음은 왜 자주 빗나갈까…정신과 의사가 풀어낸 '마음이론'

인간이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식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의 원리를 다룬 책이 출간됐다. 뇌과학과 심리학, 정신의학 관점에서 '마음이론'을 중심으로 인간의 판단 과정을 설명한다.서울대병원은 홍순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최근 신간 '타인이라는 세계'를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책은 국내에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개념인 '마음이론(theory of mind)'을 중심으로 사람이 타인의 의도와 감정을 어떻게 추론하고 왜 그 과정이 자주
고려대 의대–KISTI, 바이오 빅데이터 실습형 교육 공동 운영

고려대 의대–KISTI, 바이오 빅데이터 실습형 교육 공동 운영

고려대 의과대학이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학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사체와 유전체 분석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연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분석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려대 의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제3회 KISTI-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을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고려대 의대 정릉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
난치암 표적 항암 신약 개발…서재홍 교수 정부 지원 과제 선정

난치암 표적 항암 신약 개발…서재홍 교수 정부 지원 과제 선정

난치암 표적 항암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한 연구가 정부 지원을 받아 사업화 단계에 들어선다.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과 시장 진입을 연계하는 방식이다.고대구로병원은 서재홍 종양내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고난도 신기술 분야의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자와 전문경영인이 협력하는
학생도 국가 건강검진 체계 안으로…학교보건법 개정안 통과

학생도 국가 건강검진 체계 안으로…학교보건법 개정안 통과

학생 건강검진을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의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체계로 통합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학교 단위로 분산 운영되던 학생 건강검진을 건보공단이 일괄 관리하게 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은 29일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그동안 건보공단은 가입자와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을 시행해 왔지만, 학생은 대상
대한적십자사 "엔하이픈 캠페인 효과…생애 첫 헌혈자 19배 늘었다"

대한적십자사 "엔하이픈 캠페인 효과…생애 첫 헌혈자 19배 늘었다"

대한적십자사와 그룹 엔하이픈이 열흘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생애 첫 헌혈자 수가 약 19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신촌·강남역·성수 헌혈의집과 헌혈버스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빌리프랩이 업무협약을 맺고 엔하이픈과 함께 진행했다.캠페인 기간 오프라인 헌혈자는 총 3419명으로 집계됐다. 캠페인 첫날 서울 3개 헌혈
암 되기 전부터 관리했더니 달랐다…다발골수종 사망 위험 47% 낮아

암 되기 전부터 관리했더니 달랐다…다발골수종 사망 위험 47% 낮아

난치성 혈액암인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암이 생기기 전 단계인 '전구질환(전구상태)'을 미리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약 4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이 나타난 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기존 접근과 달리, 전구 단계부터 병을 인지하고 관리한 경험 자체가 이후 치료 성적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29일 박성수·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교수(혈액내과)와 한승훈·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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