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8시 20분께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한 도로에서 폭 1m, 깊이 1m가량의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이 싱크홀로 인해 도로를 지나던 차량 3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등 관계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안전조치 중이다.의정부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싱크홀 발생으로 교통 통제 중이니 우회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기표소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에 수사에 착수했다.29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0분께 “SNS에 기표소 내부를 찍은 사진이 게재돼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기표소 내부 사진은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행정복지센터 내 사전투표소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SNS 사용자 ID를 토대로 게시자를 찾고 있다.공직선거법에 의하면 투표자는 누구든 기표소 안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 지역 투표율은 9.78%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경기 지역 선거인 1187만8997명 중 116만196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전국 평균 투표율 11.6% 대비 1.82%p 낮고, 2022년 제8회 지방선거(9.0%)보단 0.78%p 높다.투표율은 연천군이 15.1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양평군 14.44%, 가평군 14.39%, 여주시 12.28%, 동
"저녁 장사 준비해야 하는데 투표는 해야 하니까 급하게 뛰어왔어요. 소비가 위축됐는데 자영업자와 서민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 지역 곳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오후 5시께 남양주시 호평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선 투표를 마치고 걸음을 재촉하며 일터로 돌아가는 자영업자가 여럿 눈에 띄었다.투표소 인근에는 먹자골
'양주 3살 아이 학대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친부와 친모, 외조부모의 학대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20대 친부 A 씨와 친모 B 씨, 피해 아동의 외조부모 등 4명을 송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A 씨와 B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3살 아들 C군을 비롯한 다른 자녀들을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효자손으로 신체를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
"도시 성장 속도에 비해 교통 인프라가 매우 열악해요. 교통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은 후보에게 투표했어요."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 하남시 곳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오전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하남 지역은 시장과 시·도의원 선거뿐만 아니라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진행되고 있다.투표를 마친 주민들은 지역 내 최대 현안으로 '교통 문제'를 꼽았다. 3기 교산신도시 입주 시 인구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 하남시장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한 표를 행사하고 '하남의 더 나은 미래'를 약속했다.강병덕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하남시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강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하남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했다"며 "미래로 나아가는 대전환, 출발점이 오늘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덕풍시장 도보·집중 유세, 신장성
재선에 도전하는 이현재 국민의힘 경기 하남시장 후보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중단 없는 하남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하남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를 구성하고 업무 파악에 몇 달이 걸린다면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은 중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당선 후 바로 일할 수 있는 시장,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여러분의 삶을 챙겨나갈 시장이 필요하다"며 "걸어온 길을 보면 누가
경기 의정부시에서 말다툼하던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양철한)는 28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아파트 처분 매매대금과 관련해 처와 말다툼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불만을 품고 아내를 살해했다"며 "어떠한 사정이 있다고 해도 동거하는 배우자를 살해하는 행위는 용서받기 어렵다"고 판시했다.다만 "이 사
경기 가평군은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행사 중 실시한 관광자원 선호도 조사에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2026 군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평 주요 여행지 선호도를 조사했다.군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형 관광자원 등 12곳을 대상으로 방문객이 투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총 92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26표로 선호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