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힘 '패스트트랙 충돌' 1심도 항소포기…법조계 "당연한 결정"

檢 "피고인들 전반 유죄 선고됐고 장기화된 분쟁 최소화할 필요 있어"
법조계 "대장동 항소 포기하고 패트 항소하면 정치적 논쟁만 불거질 것"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여당의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제출을 저지하기 위해 입구를 막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4.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여당의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제출을 저지하기 위해 입구를 막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4.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표창원 전 의원, 박주민 의원, 김병욱 의원, 이종걸 전 의원이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사건 관련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표창원 전 의원, 박주민 의원, 김병욱 의원, 이종걸 전 의원이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사건 관련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