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피고인들 전반 유죄 선고됐고 장기화된 분쟁 최소화할 필요 있어" 법조계 "대장동 항소 포기하고 패트 항소하면 정치적 논쟁만 불거질 것"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여당의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제출을 저지하기 위해 입구를 막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4.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표창원 전 의원, 박주민 의원, 김병욱 의원, 이종걸 전 의원이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사건 관련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