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방화살인미수김종훈 기자 '첫눈' 서울에 112 신고 1981건…출근길 연이은 추돌사고도(종합2보)'꽁꽁' 서울 빙판길에 출근길 잇단 사고…12중·7중 추돌(종합)관련 기사'이혼소송 불만' 지하철 5호선 방화범 1심서 징역 12년지하철 방화범, 혐의 인정하면서도…"심신미약·미필적 고의 살인미수"'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남성 첫 재판…살인미수 등 혐의휘발유 뿌리자 승객들 혼비백산…5호선 그놈, 유유히 라이터 꺼내 '휙'(종합2보)지하철 방화범 구속 상태로 재판행…범행 전 가족에 전재산 송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