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주수호 전 의협 회장…김택우 회장 ·박명하 부회장 송치의료법 위반·업무방해 혐의…서부지검, 임현택 명예훼손도 수사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2024.6.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전공의 집단 사직의대증원임현택주수호김택우서울중앙지검김기성 기자 조은석, 역대 최대 규모 특검 사무실 고심…검경 이어 과천청사 확인 중임성근, 김정민·해병특검 면담 공정성 지적…"나도 시간달라"관련 기사다시 열린 전공의 상반기 복귀의 길…의료 공백 완화될까사직 전공의 "소신 갖고 일할 구조 요구…업무개시명령 폐지해야"증원 철회 이후 더 커진 의료계 목소리…의료개혁 재논의 요구(종합)박단 "내일의 의료 지키고 싶어 병원 떠났다…노동권 보장해달라"의협 총궐기 'D-Day'…"이젠 학생들 복귀해야" 의료계 안팎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