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응급의료현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 이 대통령,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감사원의대증원의정갈등전공의윤석열보건복지부2000명추계강승지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AI 헬스케어, 부처 간 협력으로 추진 가속화…"의료 혁신 추진"관련 기사복지부 "감사원 '의대증원' 감사 결과,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의대 증원 2000명…尹 "어차피 의사 반발, 한 번에" 강행(종합)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이주호 "의대 학장들 3058명 건의, 사회 대타협 통해 해결해야"(종합)국회, 마은혁 임명촉구안·인권위 감사요구안 의결…국힘 '퇴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