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무엇 해야 하는지, 무엇 하고 싶은지 얘기할 것"한성존 "더 나은 의료 위한 미래 세대 외침 현실화"제28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태수 전공의(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소속·왼쪽)와 한성존 전공의(서울아산병원 소속)(대한전공의협의회 제공)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 2025.8.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대한전공의협의회서울아산병원수련환경강승지 기자 일산백병원, 의정갈등 '의료공백' 우려 속 지역 응급의료 지켰다"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관련 기사대전협 "李 '중증·핵심의료 수가 인상' 환영"전공의 새 수장 한성존 "젊은 의사, 정책 결정서 배제 안돼"(종합)전공의협의회장에 한성존 전공의 비대위원장 당선…득표율 61%전공의들 "대가 없는 초과근무 만연…왜곡된 임금체계 밝히겠다"대전협 회장 선거 2년 2개월 만에 재개…한성존vs이태수 맞대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