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 앉아 변호인단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두 번째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법원윤석열내란우두머리증인신문尹비상계엄선포윤다정 기자 검찰, '강남역 살인' 의대생 2심도 사형 구형…유족, '엄벌' 눈물 호소압수물 관리 업무 중 3억 빼돌린 경찰관…2심도 징역 1년 6개월이밝음 기자 대법 윤리감사관실 "지귀연 접대 의혹 확인중…사실이면 법령 따를 것"시민단체,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판사 공수처 고발관련 기사"내란종식 우선" 선 긋던 이재명…5.18 광주서 개헌 약속두번째 포토라인 서는 尹…군경 고위직들도 줄줄이[주목, 이주의 재판][단독] 尹 탈당계 접수…3년 10개월만 국힘 당원 자격 상실(종합)[단독] 윤석열 전 대통령, 국민의힘에 탈당계 제출…당원 자격 상실'尹 탈당' 온도차…김문수 "그 뜻 받들겠다" 이재명 "제명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