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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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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뉴욕개장] 보합세 출발…워시 잭슨홀 연설 앞두고 관망

[뉴욕개장] 보합세 출발…워시 잭슨홀 연설 앞두고 관망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 대비 42.5포인트(0.08%) 상승한 5만 3611.94를 기록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4.2포인트(0.05%) 오른 7735.17,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25.4포인트(0.10%) 하락한 2만 6515.989로 거래를 시작했다.로이터는 "인공지능(AI) 주도 랠리가 소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시리아 대통령, 前 쿠르드 민병대 사령관 대통령 고문 임명

시리아 대통령, 前 쿠르드 민병대 사령관 대통령 고문 임명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해체된 쿠르드 민병대 시리아민주군(SDF)의 전 사령관 마즐룸 압디를 대통령 고문으로 임명했다. 적대 관계였던 시리아 정부와 쿠르드 민병대 간에 이뤄진 화해에 따른 조치다.로이터에 따르면, 알샤라 대통령은 이날 포고령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SDF는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준동하기 시작하자 미국의 주도로 창설됐다.압디는 10년 이상 SDF를
트럼프 "목축업자·농민에 식품가공권 부여…대형 육가공업체 독점 타파"

트럼프 "목축업자·농민에 식품가공권 부여…대형 육가공업체 독점 타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목축업자와 농민들이 자신들이 생산한 육류를 직접 가공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 초안 작성을 지시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소유권 상당 부분이 미국 밖에 있는 강력한 독점을 깨뜨리기 위해, 농민과 목장주들이 자신들의 식품을 직접 가공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법적 문서를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수년간 목장주와
노르웨이 하랄 국왕 서거…유럽 왕실·정치권 "위대한 인물 잃었다" 애도

노르웨이 하랄 국왕 서거…유럽 왕실·정치권 "위대한 인물 잃었다" 애도

노르웨이 국민의 큰 사랑을 받은 하랄 5세 국왕이 28일(현지시간) 89세를 일기로 서거한 뒤 유럽 왕실과 정치권에서 애도의 물결이 잇따랐다.로이터에 따르면,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35년간 하랄 국왕은 변함없는 헌신으로 국민을 섬겼으며, 따뜻함과 겸손함으로 노르웨이를 큰 변화의 시기를 거쳐 이끌었다"고 밝혔다.또한 "노르웨이가 이토록 우뚝 선 인물을 잃고 애도하는 가운데, 저희 온 가족은 바다를 건너 수십 년에 걸쳐 이어진 그의 친절함과 배
적십자 "'네팔 대홍수'로 9만명 이상 피해…긴급 인도적 지원 필요"

적십자 "'네팔 대홍수'로 9만명 이상 피해…긴급 인도적 지원 필요"

국제적십자사가 26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령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9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산했다.28일 로이터에 따르면,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 네팔 대표부 대표 데이비드 피셔는 스위스 제네바 브리핑에서 "최소 9만 3000명이 피해를 입었고,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며 "2차 홍수에 대해서도 무척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대량의 얼음과 진흙이 하천을 막으면서 곳곳에 물이 고
네팔 홍수 사망자 552명…실종자 1400명 이상, 절반은 외국인(종합3보)

네팔 홍수 사망자 552명…실종자 1400명 이상, 절반은 외국인(종합3보)

네팔 북부와 중국령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빙하 붕괴로 발생한 대규모 홍수의 사망자가 552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14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8일 로이터·AFP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현재까지 사망자가 최소 5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해, 현재까지 사망자는 552명에 달한다.외국인 수백 명을 포함해 1400명 이상이 실종됐다.네팔에서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는
노르웨이 '개혁 군주' 하랄 5세 국왕 별세…향년 89세(종합)

노르웨이 '개혁 군주' 하랄 5세 국왕 별세…향년 89세(종합)

30년 이상 재위하며 노르웨이 국민의 큰 사랑을 받은 하랄 5세 국왕이 28일(현지시간) 서거했다. 향년 89세.로이터·AFP에 따르면, 노르웨이 왕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하랄 국왕은 이날 오전 6시 35분 오슬로대학병원에서 평화롭게 서거했다"고 밝혔다.유럽의 생존 군주 중 최고령이었던 하랄 국왕은 용혈성 빈혈로 지난 17일 병원에 입원했다. 용혈성 빈혈은 적혈구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파괴되는 질환으로, 피로감과 호흡 곤란을 유발한다.왕실은
"'네팔 대홍수' 관광객 117명 구조…한국인 9명 포함"(2보)

"'네팔 대홍수' 관광객 117명 구조…한국인 9명 포함"(2보)

'네팔 대홍수'의 생존자 구조 작업이 전개 중인 가운데 관광객 117명이 구조됐고 이 중 한국인 9명이 포함됐다고 28일(현지시간) 로이터가 관광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네팔 관광부 소식통은 로이터에 구조된 관광객 중 인도인 85명, 중국인 16명, 한국인 9명, 이탈리아인 2명, 미국인 2명 등이 포함됐다고 말했다.보도에서 언급된 한국인 9명은 앞서 홍수로 고립됐다 구조된 우리 국민 중 9명으로 보인다.
올해 9·11 25주기…트럼프 '그라운드제로' 아닌 펜타곤서 추모 연설

올해 9·11 25주기…트럼프 '그라운드제로' 아닌 펜타곤서 추모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옛 세계무역센터 부지인 '그라운드제로'가 아닌 펜타곤에서 9·11 추모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보도했다.올해는 2001년 미국에서 2996명의 생명을 앗아간 '9·11 테러' 발생 25주기가 되는 해이다.소식통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9·11 테러 25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관계자 2명은 트럼프 대통령 측이 사전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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