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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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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美 뉴욕주서 '6㎏ 신생아' 탄생…"낳자마자 3개월용 기저귀 써"

美 뉴욕주서 '6㎏ 신생아' 탄생…"낳자마자 3개월용 기저귀 써"

미국 뉴욕주에서 체중 6㎏에 달하는 우량아가 태어나 부모와 의료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뉴욕주 이타카에 위치한 종합병원 케이유가 메디컬 센터에서 테리카와 숀 부부의 아기 숀 주니어가 체중 13파운드(약 5.9㎏)로 태어났다. 지금까지 이 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 중 가장 큰 아기다.테리카는 "아이가 (평범한 신생아보다) 더 클 것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런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미 3
"석탄은 아름답다" 트럼프 귀환에…美발전소 오염물질 배출 급증

"석탄은 아름답다" 트럼프 귀환에…美발전소 오염물질 배출 급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한 지난해 미국 발전소의 오염물질 배출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복귀 직후부터 풍력·태양광·전기차 등 친환경 산업에 대한 지원을 축소하고 석탄·석유·가스 개발을 확대하는 '기후대응 역행' 정책을 펴 왔다.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환경보호청(EPA)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발전소에서 배출된 이산화황은 약 18%, 질소산화물은 7%, 이산화탄소는 약 4%씩 각각
女 변사체만 골라 사진 찍어 자택 PC에 보관…엽기 日경찰 파면

女 변사체만 골라 사진 찍어 자택 PC에 보관…엽기 日경찰 파면

일본의 50대 경찰관이 여성 변사체 약 20구의 사진을 몰래 촬영해 소지하고 있다가 발각돼 파면됐다.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경시청은 이날 도쿄도 아야세경찰서 소속 경사부장 A 씨(52)를 징계면직 처분했다고 밝혔다.A 씨는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자신이 근무하던 아카바네·조토·후추경찰서 영안실에서 여성 변사체 약 20구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사진 데이터 약 500장을 자택으로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난해 9월 사이타마현의
앤트로픽, 美국방부 압박에도 "자율무기·시민감시에 AI 사용 불가"

앤트로픽, 美국방부 압박에도 "자율무기·시민감시에 AI 사용 불가"

미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이 미 국방부의 압박에도 자사 인공지능(AI) 기술을 무제한적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26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위협은 우리의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 우리는 양심상 그들의 요청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4일 악시오스(Axios)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아모데이와 만나 27일 오후 5시 1분까지 군
파라마운트 '주당 31달러' 상향에…넷플릭스, 워너 인수전 철수(종합)

파라마운트 '주당 31달러' 상향에…넷플릭스, 워너 인수전 철수(종합)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 이사회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새로운 주당 31달러 제안이 넷플릭스와의 기존 거래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판단하면서, 넷플릭스가 WBD 인수전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AFP에 따르면,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테드 사란도스와 그렉 피터스는 "파라마운트의 제안을 동등하게 맞추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파라마운트는 CNN, HGTV 등 TV 자산을 보유한 디스커버리 글로벌을 포함해 워너
유엔 인권최고대표 "이스라엘, 서안·가자 '인종 청소' 우려"

유엔 인권최고대표 "이스라엘, 서안·가자 '인종 청소' 우려"

유엔(UN) 인권최고대표가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 지구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정착촌 건설과 강제 이주 등을 통해 인구 구조를 영구적으로 변화시키려 한다며 '인종 청소'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26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볼커 튀르크 인권최고대표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특히 서안 지구 북부에서 이스라엘이 1년째 진행 중인 군사 작전으로 팔레스타인인 3만 2000명이 강제 이주했으며, 라말라 동쪽
워너 이사회 "파라마운트, 주당 31달러 제안…넷플릭스보다 우수"

워너 이사회 "파라마운트, 주당 31달러 제안…넷플릭스보다 우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 이사회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새로운 주당 31달러 제안이 넷플릭스와의 기존 거래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판단했다. 기존 계약자인 넷플릭스는 앞으로 4영업일 내에 제안을 수정하거나 철회해야 한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WBD는 "넷플릭스 합병 계약 조건에 따라 이번 발표로 넷플릭스가 계약 수정안을 제시할 수 있는 4영업일의 시간이 개시된다"며 "이 기간이 지난 뒤에도 이사회가 파라마운트 제안을 여전히
남아공·케냐, 러측 취업사기에 자국민 우크라 전선行 추가 포착

남아공·케냐, 러측 취업사기에 자국민 우크라 전선行 추가 포착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케냐가 자국민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취업 사기'로 동원된 정황을 추가로 포착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남아공 외교부는 자국민 2명이 우크라이나전 전선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언제, 어떻게 사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이들은 러시아 쪽에서 싸우도록 모집·기만된 17명과는 별개로, 이들 17명은 대부분 송환됐다고도 전했다.남아공 외교부는 "정부는 취약한 시민을 착취하는 자들이 법의 엄정한
"AI에 설법 듣는 시대"…日 휴머노이드 승려 '붓다로이드' 공개

"AI에 설법 듣는 시대"…日 휴머노이드 승려 '붓다로이드' 공개

일본 연구진이 불교 경전을 학습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승려 '붓다로이드'를 선보였다.25일(현지시간) AFP·유로뉴스에 따르면, 일본 교토대 구마가이 세이지 교수 연구팀은 지난 23일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의 사찰 쇼렌인에서 종교 AI 챗봇 '붓다봇 플러스'를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G1'에 설치해 완성된 '붓다로이드'의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회색 가사를 입고 장갑을 낀 붓다로이드는 합장하는 자세로 두 손을 모으는 등 여러
英, 넷플릭스도 방송사와 동일 규제…위반시 최대 '매출 5%' 벌금

英, 넷플릭스도 방송사와 동일 규제…위반시 최대 '매출 5%' 벌금

영국이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플러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BBC 등 방송사와 같은 규제를 적용한다.25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통신미디어 규제당국인 오프콤(OfCom)은 '2024년 미디어법'의 일환으로 이 같은 새 규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들 플랫폼은 정확하고 공정한 뉴스를 제공하고, 유해하거나 불쾌감을 주는 콘텐츠로부터 시청자를 보호해야 한다.오프콤은 시청자가 스트리밍 플랫폼 콘텐츠에 제기하는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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