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버지니아 주지사, 취임 첫날 'ICE 협력 의무' 행정명령 철회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가 취임 첫날인 17일(현지시간) 미 이민세관단속국(ICE)과 반드시 협력할 것을 규정한 행정명령을 철회했다.뉴스위크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최초의 여성 주지사인 스팬버거 주지사가 이날 취임 선서와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스팬버거 주지사는 공화당 소속 글렌 영킨 전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따라 주 및 지방 법집행기관이 '연방 민사 이민법 집행에 한정된 자원을 전용하도록 요구하거나 장려하는 지침'을 철회하는 행정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