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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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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태국서 달리던 열차 덮친 대형 크레인…22명 숨지고 30명 다쳐

태국서 달리던 열차 덮친 대형 크레인…22명 숨지고 30명 다쳐

태국에서 고속철도 노선 건설에 투입된 크레인이 열차 위로 붕괴하면서 열차가 탈선해 최소 22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14일(현지시간) 로이터·AFP·태국 더네이션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태국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230㎞ 떨어진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우에서 우본랏차타니주로 향하던 열차를 크레인이 덮쳤다.태국 나콘랏차시마주 경찰서장 타차폰 친나웡은 AFP에 "22명이 숨졌고 30명 이상이 다쳤다"고 말했다.탈선한 열차에 불이 났으나 곧 진
베네수 임시대통령, 마두로가 막았던 X 접속 풀어…"단결해야"

베네수 임시대통령, 마두로가 막았던 X 접속 풀어…"단결해야"

1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 접속이 다시 가능해졌다. 2024년 대선에서 부정선거 논란이 일면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접속을 차단했는데, 마두로 대통령의 축출 후 복구됐다.AFP에 따르면, 이날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이 자신의 X 계정 프로필 소개 문구를 갱신했다.로드리게스는 "우리가 열망할 자격이 있는 경제적 안정, 사회적 정의, 복지국가를 향해 단결을 유지하자"고 적었다.마두로의 X 계정에는
사무직 풍자 장수만화 '딜버트' 작가 스콧 애덤스 68세로 별세

사무직 풍자 장수만화 '딜버트' 작가 스콧 애덤스 68세로 별세

1990년대 사무직의 삶을 풍자한 인기 만화 '딜버트'의 작가 스콧 애덤스가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AFP에 따르면, 애덤스의 전 부인 셸리 마일스는 유튜브 채널 '리얼 커피 위드 스콧 애덤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애덤스는 지난해 5월 해당 채널에서 전이성 전립선암 진단 사실을 처음 알린 뒤 캘리포니아의 자택에서 호스피스 치료를 받아 왔다.이후 소셜미디어에 병이 악화하는 과정을 공개한
트럼프, '엡스타인 비호' 비난한 공장 노동자에 '손가락 욕설'

트럼프, '엡스타인 비호' 비난한 공장 노동자에 '손가락 욕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의혹을 거론하며 자신을 비난한 공장 노동자에게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일고 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연예 매체 TMZ가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 디어본에 위치한 포드 공장을 찾았다.이번 방문 일정은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2026년을 맞아 국내 제조업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를 부각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
'라틴 발라드 전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성폭력 혐의 고발당해

'라틴 발라드 전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성폭력 혐의 고발당해

라틴 발라드의 전설이자 스페인의 국민 가수인 훌리오 이글레시아스(82)가 전직 여성 직원 2명에게 성폭력 혐의로 고발됐다.13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사법 소식통들은 지난 5일 이글레시아스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스페인 매체 엘디아리오와 미국의 스페인어권 방송 유니비전 보도에 따르면, 고발인들은 2021년 도미니카공화국과 바하마에 있는 이글레시아스의 저택에서 일하면서 성희롱, 부적절한 신체 접촉, 성적 학대
트럼프 '돈로주의' 들고 다보스포럼 간다…"세계경제질서 도전장"

트럼프 '돈로주의' 들고 다보스포럼 간다…"세계경제질서 도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다보스포럼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힘의 논리'에 기반한 '미국 우선주의' 앞에서 전통적인 규칙 기반의 세계 경제 질서를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 것인지에 답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제56회 다보스포럼에는 130여개국에서 3000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으로, 특
EU,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테러조직 지정 검토…"유혈진압 끔찍"

EU,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테러조직 지정 검토…"유혈진압 끔찍"

이란 반(反)정부 시위에 대한 당국의 탄압이 격화하면서 사망자가 1만 2000명을 넘었을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전체를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13일(현지시간) 자유유럽방송(RFE/RL)에 따르면, EU는 현재 이란 시위대 탄압에 책임이 있는 개인들을 상대로 추가적인 자산 동결과 비자 금지 조치 등을 검토 중이다. 오는 29일 브뤼셀에서 EU 외무장관들이 회동할
日국민 10명 중 7명 "中 희토류 등 수출통제, 경제 영향 우려"

日국민 10명 중 7명 "中 희토류 등 수출통제, 경제 영향 우려"

일본 국민의 약 70%는 중국이 발표한 대(對)일본 수출 규제 강화가 자국 경제에 끼칠 영향을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NHK는 지난 10~12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213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보도했다.일본에 대한 중국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 대상에 희토류 등이 포함될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일본 경제에 영향이 있을 것을 우려하는지를 물은 결과 '매우 우려한다'가 26%, '어느 정도 우려하고
美유명배우들 "이스라엘, 가자 의료체계 복원하라" 항의 서한

美유명배우들 "이스라엘, 가자 의료체계 복원하라" 항의 서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헐크'로 잘 알려진 배우 마크 러팔로 등 미국의 유명 배우들과 이스라엘 인권 단체, 팔레스타인 희생자 유족이 항의 서한을 통해 "가자 지구의 의료 체계를 복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해당 서한은 이스라엘 정부와 세계 각국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병원에 대한 체계적 공격과 불법적 봉쇄로 가자 지구의 의료 체계가 붕괴했다"고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4년간 정성껏 모신 초록 불상, 알고 보니 '3D 인쇄' 슈렉 피규어

4년간 정성껏 모신 초록 불상, 알고 보니 '3D 인쇄' 슈렉 피규어

한 필리핀 여성이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인 '슈렉'의 피규어를 불상으로 잘못 알고 4년 동안 정성껏 모셨다는 사연이 알려졌다.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마닐라에 사는 한 여성은 동네 상점에서 4년 전 조각상을 구입했다.동그란 모양에 온화한 표정을 지닌 조각상이 부처의 모습을 형상화한 불상이라고 여겼고, 이 조각상을 집안 제단의 눈에 띄는 곳에 둔 뒤 매일 향을 올리며 기도했다.그러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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