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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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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후티, 중국산 부품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자체 생산 시도 중"

"후티, 중국산 부품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자체 생산 시도 중"

예멘 후티 반군이 중국에서 들여온 부품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자체 생산하려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분쟁 지역으로 유입되는 무기·물자의 공급 경로를 추적하는 조사 기관 '분쟁군비연구소'(CAR) 보고서에 따르면, 후티는 이란의 정밀 유도 미사일 '케이바르 셰칸'의 변형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부품을 중국 공급업체로부터 수입했다.이 미사일의 사거리는 약 1200마일(약 1930㎞)에 달할 것으
'간첩 혐의' 日기자 체포에…日 "러 대사 초치해 석방 요구할 것"

'간첩 혐의' 日기자 체포에…日 "러 대사 초치해 석방 요구할 것"

일본인 기자가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사건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석방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14일 테레비아사히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장관은 "러시아 당국에 정보 제공을 요구하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인도적 배려와 공정한 처우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구금 경위와 당사자 건강 상태 등을 파악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해 재외국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현재까
트럼프 "대만, 알래스카 가스 44억弗 투자"…대만 "에너지 안정"(종합2보)

트럼프 "대만, 알래스카 가스 44억弗 투자"…대만 "에너지 안정"(종합2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만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사업에 44억 달러(약 6조 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만은 "에너지 공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며 투자 의사를 확인했다.미국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알래스카주 와실라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 도중 알래스카 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을 언급하고 "대만은 한국이 이미 약정한 500억 달러에 더해 이 사업에 44억 달러
트럼프 '마약선 단속' 13개월째인데…美·유럽에 코카인 공급 폭증

트럼프 '마약선 단속' 13개월째인데…美·유럽에 코카인 공급 폭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해 9월부터 '마약선' 단속을 명분으로 카리브해 일대에서 13개월째 작전을 이어 가고 있으나, 미국과 유럽의 코카인 공급은 오히려 폭증해 가격은 급락하고 순도는 높아졌다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미 당국자들에 따르면 지난 13개월간 미군 드론과 항공기가 선박 70척 이상을 파괴하고 승선원 약 240명을 사살했으며 15억 달러어치 코카인이 몰수 조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바
트럼프 "韓 '알래스카 가스' 500억불 투자…대만도 44억불"(종합)

트럼프 "韓 '알래스카 가스' 500억불 투자…대만도 44억불"(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알래스카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사업에 500억 달러(약 67조 원)를 투자할 것이라는 주장을 다시 언급했다.로이터·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알래스카주 와실라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 도중 알래스카 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을 언급, "대만은 한국이 이미 약정한 500억 달러에 더해 이 사업에 44억 달러(약 6조 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
"일본은행, 10월 금리인상은 소극적…12월 추가 인상은 염두"

"일본은행, 10월 금리인상은 소극적…12월 추가 인상은 염두"

일본은행(BOJ)이 이달 중 추가 금리 인상에는 소극적인 입장이면서도, 이르면 오는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일본은행 관계자들은 물가 상방 위험이 급격히 커질 조짐이 없는 상황에서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릴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대신 경제 지표를 면밀히 검토해 이르면 12월 회의에서 추가 인상이 타당한지 판단할 방침이다.앞서 일
트럼프 "대만,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가스 30% 구매 합의"

트럼프 "대만,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가스 30% 구매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사업에서 나오는 가스의 30%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알래스카주 와실라의 커티스 D. 메나드 기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 도중 이같이 밝혔다. 합의 조건은 언급되지 않았다.앞서 지난해 3월 대만 국영 에너지 기업 대만중유공사(CPC)는 알래스카 가스 라인 개발 공사(AGDC)와 LNG를 개발하고 구입하
니카라과, 美대사 지명자 거부…美국무부 "대사대리 귀국"

니카라과, 美대사 지명자 거부…美국무부 "대사대리 귀국"

니카라과가 자국 주재 신임 미국 대사 지명자를 거부하자, 미 국무부가 현지 미국 공관을 이끌던 대사대리를 본국으로 불러들였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니카라과 당국이 미국 대사 지명자인 나타샤 프란체스키를 거부함에 따라 니카라과 주재 대사대리 엘리아스 바우만이 "긴요한 협의를 위해" 워싱턴DC로 복귀했다고 밝혔다.국무부는 다니엘 오르테가·로사리오 무리요 니카라과 공동 대통령 부부의 이번 결정이 "상호 존중이라는 그들 수사
日오사카 명물 '글리코상' 내년 봄 새단장…12월부터 '잠시 안녕'

日오사카 명물 '글리코상' 내년 봄 새단장…12월부터 '잠시 안녕'

일본 오사카의 명물인 '도톤보리 글리코 간판'이 12년 반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14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제과업체 에자키글리코는 오사카 도톤보리의 랜드마크 '도톤보리 글리코 사인'을 2027년 봄 7대째 간판으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10월 6대째 간판이 설치된 지 약 12년 반 만이다.양팔을 번쩍 들고 결승선을 통과하는 마라톤 선수의 모습을 형상화해 '만세 아저씨'나 '글리코상'으로도 불리는 글리코 옥외 광고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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