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중국산 부품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자체 생산 시도 중"
예멘 후티 반군이 중국에서 들여온 부품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자체 생산하려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분쟁 지역으로 유입되는 무기·물자의 공급 경로를 추적하는 조사 기관 '분쟁군비연구소'(CAR) 보고서에 따르면, 후티는 이란의 정밀 유도 미사일 '케이바르 셰칸'의 변형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부품을 중국 공급업체로부터 수입했다.이 미사일의 사거리는 약 1200마일(약 1930㎞)에 달할 것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