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암호화폐(코인) 보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국회 재산 신고를 한 의혹을 받는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관련 첫 공판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4.10.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남국코인은닉의혹정윤미 기자 내란특검, 이번주 추경호 불구속 기소…이르면 오늘 가능성윤석열·김건희는 '정치적 공동체'?…朴 때 처음 등장한 '공동체' 법리김종훈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검찰, '뻥튀기 상장 의혹' 반도체 업체 파두 대표 소환조사관련 기사'코인 허위 신고 의혹' 김남국 비서관 1심 이어 2심도 무죄'대통령실 비서관' 김남국, '코인 은닉' 항소심서 혐의 재차 부인'소통비서관 내정' 김남국, 내달 코인 은닉 의혹 항소심 첫 재판'코인 은닉' 김남국 1심 무죄에 검찰 항소…"허위 증거 제출"(종합2보)'100억 코인 은닉 의혹' 벗은 김남국…"검찰권 남용 심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