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원대 부당대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기유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이 지난 10월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가운데 김 전 의장의 변호인단이 재판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김기유태광태광그룹서울서부지검서울서부지법이기범 기자 '尹 내란죄' 수사 나선 검·경…김용현 전 장관 '출금'(종합2보)행안위 野, 김용현·이상민·박안수·조지호 등 7명 체포 촉구 결의안 채택관련 기사'150억 부당 대출 지시' 김기유 전 태광그룹 의장, 영장 또 기각'150억 부당대출' 김기유 전 의장 구속심사 출석…"혐의 인정 안 해""150억 부당 대출 지시" 검찰, 김기유 전 태광 의장 구속영장 재청구[단독]'150억 사기대출' 김기유 지인, 새마을금고 250억 대출 이자 연체'전 태광그룹 실세' 김기유 엄벌 탄원에 계열사 노조까지 나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