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전 세계 대학 노린 해킹…학생 개인정보도 유출"
전 세계 대학을 노린 해킹 공격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및 기관들이 주로 사용하는 오라클 급여·인사 관리 시스템의 취약점을 노린 공격으로, 일부 대학은 학생들의 개인정보 수십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구글의 사이버보안 자회사 맨디언트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은 12일(현지시간)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가 오라클 피플소프트 인프라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해 대학 및 기업 시스템에 침투했다고 밝혔다.이들의 공격은 지난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