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자금 유입, SK 주식 재산분할 대상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서울고법최태원노소영sk이세현 기자 "환불안해주면 언론 제보" 770만원 어치 음식 편취…검찰에 덜미韓 선고서 네 갈래로 갈린 재판관 의견…예측불가된 尹 탄핵 심판서한샘 기자 이재명·검찰 '대장동 재판' 갱신 기싸움…2심 선고 질문엔 '침묵''클럽 버닝썬' 운영사 파산 선고…빅뱅 승리 사내이사 지내관련 기사올트먼·손정의 방한, 韓 기업 'AI 생태계' 핵심 파트너 '인증'이재용, 올트먼·손정의와 3자회동…'AI 협력' 머리 맞댄다최태원, 이혼소송 대법 재판부 '확정증명·소취하서' 또 제출(종합)최태원 '이혼확정증명·소취하서' 또 제출…노소영 "가정파괴 시도"검찰, '노태우 비자금 300억' 국고 환수 고발인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