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와 일본인 야마모토 세이타 변호사가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일본 정부 상대 손해배상 소송 공판에 출석하며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원고측 증인으로 출석한 야마모토 변호사는 일본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30년 넘게 위안부 피해자들을 대변해왔다. 2023.5.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위안부황두현 기자 딥페이크 범죄수익 몰수·추징…성인 대상 '위장수사' 허용 추진검찰,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출장' 동행한 전 주인도대사 소환김근욱 기자 "개인채무자 보호해 신속 재기"…하나은행 '채무조정 요청권' 활성화카카오뱅크, '저금통with하나투어' 출시 한 달 만에 80만좌 돌파관련 기사명태균 나온 창원대에 "선배님 부끄럽습니다" 대자보 10여개 붙어8개월째 '장관 공백' 여가부 '맹탕' 국감…새 수장 맞을까'독재 옹호' 논란 교과서 채택 학교는 집필자 소속 경북 사립고'소녀상에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서 컵라면 쏟고 난동…경찰 수사'평화의 소녀상' 전국에 154개…백승아 "체계적 보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