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통합' 반대 58%…전작권 환수는 '임기 내' 소폭 우세 [갤럽]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의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통합하는 것이 좋다'는 30%, '통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58%로 집계됐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1%였다.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53%가 통합에 찬성한 반면, 보수층은 77%가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