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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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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사관학교 통합' 반대 58%…전작권 환수는 '임기 내' 소폭 우세 [갤럽]

'사관학교 통합' 반대 58%…전작권 환수는 '임기 내' 소폭 우세 [갤럽]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의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통합하는 것이 좋다'는 30%, '통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58%로 집계됐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1%였다.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53%가 통합에 찬성한 반면, 보수층은 77%가 반대
李대통령 지지율 42%, 부정평가 첫 50%…진보층 60%대로 하락(종합)

李대통령 지지율 42%, 부정평가 첫 50%…진보층 60%대로 하락(종합)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주 만에 하락 전환하면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다시 앞섰다. 부정 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50%대로 진입한 가운데 진보층 지지율이 60%대로 하락하며 집토끼까지 등을 돌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2%로 전주(45%) 대비 3%
부동산 여파에 李 지지율 42%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첫 50% 돌파[갤럽]

부동산 여파에 李 지지율 42%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첫 50% 돌파[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2%로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공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42%로 전주(45%)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8월 둘째 주 조사에서 44%를 기록한 뒤 셋째 주 45%로 소폭 반등했지만, 한 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부정평가 비율은 50%로
李대통령, '청년 예산 언박싱' 첫 개최…예산안 발표 전 청년에 직접 설명

李대통령, '청년 예산 언박싱' 첫 개최…예산안 발표 전 청년에 직접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를 주재한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들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정부가 예산안 발표에 앞서 주요 예산과 사업들을 국민께 설명하는 것은 역대 처음이다.이날 행사엔 국무총리,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 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9개 관계기관을 비롯해 정부 부처별 청
李대통령 "자살자 감소, 정부 가장 큰 성과…희망 있는 세상 만들자"

李대통령 "자살자 감소, 정부 가장 큰 성과…희망 있는 세상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이 자살자 수 감소를 정부의 가장 큰 성과 가운데 하나로 꼽으며, 담당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28일 오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국민 여러분이 체감하시기는 어려운 주제이지만, 자살자 수 대폭 감소는 우리 정부의 여러 성과 중 가장 의미 있고,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이어 "사람 목숨처럼 귀한 게 어디 있겠느냐"며 "총괄 책임자인 국무총리 이하 관계 공무원과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 치하
부동산부터 특검까지…李대통령, 30%대 지지율에 돌직구 대신 '완급 조절'

부동산부터 특검까지…李대통령, 30%대 지지율에 돌직구 대신 '완급 조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면서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정책부터 공소취소까지 쟁점 현안의 완급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전체적인 국정 운영의 속도는 유지하되, 민심 이반 우려가 큰 사안은 한 템포 늦추며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싣는 기류가 읽힌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26일 이 대통령의 지지율과 관련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두고 국민의 삶이 개선되고,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정운영 전반을 섬세히 살펴
'사업자대출 우회' 686억 적발…부동산감독추진단, 부처 합동 회의

'사업자대출 우회' 686억 적발…부동산감독추진단, 부처 합동 회의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이 제19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부처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부동산 관련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불법행위 대응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3~7월 사업자대출에 대해 178건, 686억 원의 용도 외 유용을 적발했으며, 12월까지 추가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외국인 주택투기 방지를 위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2027년 8월 25일까지 1년
李대통령 "지자체 대신 '지방정부'라 불러야"…원팀 협력 강조(종합)

李대통령 "지자체 대신 '지방정부'라 불러야"…원팀 협력 강조(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스스로를 '지방정부'라고 불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방 정부들의 주체성과 책임을 강조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이어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없도록 잘 보살펴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187명이 참석했다.이
李대통령, 팔공산 계곡 정비에 "정말 큰 일 해내셨다" 칭찬

李대통령, 팔공산 계곡 정비에 "정말 큰 일 해내셨다" 칭찬

이재명 대통령이 팔공산국립공원 불법 시설물을 걷어낸 국립공원공단 임직원을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국립공원공단 임직원 여러분 참으로 수고 많으셨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 하는데, 수십 년이 걸렸지만 그 정도로 어려운 일인 만큼 정말 큰일 해내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다른 국립공원도, 전국의 다른 계곡들도 공직자들이 열심히 끝까지 잘 정비하라고 감사와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국립공원공단에 따
李대통령 "재외국민 9명 생사 불명한 상황…조기 생환 온 마음 성원"

李대통령 "재외국민 9명 생사 불명한 상황…조기 생환 온 마음 성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우리 재외국민 9분의 생사가 불명한 상황이라서 아주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모두 함께 조기에 생환할 수 있도록 온 마음으로 성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외교당국에 따르면 네팔 북부 지역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인 라수와 지역을 덮친 대규모 돌발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돼, 정부가 수색 및 구조 작업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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