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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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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부
금융위, '채무자 대리인' 지원 실적 258% 급증…"사업 지속 확대"

금융위, '채무자 대리인' 지원 실적 258% 급증…"사업 지속 확대"

금융위원회는 채무자 대리인 지원 건수가 지난해 1만1083건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25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도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전체 지원 건수 가운데 1만961건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가 채무자 대리인으로 선임돼 채권자의 불법·과도한 추심 행위에 대응한 사례다. 나머지 122건은 부당이득 반환 청구소송 등 무료 소송대리를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지원했다.금융위는 이번 성과가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하나은행,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병원·학교 등 공익을 위한 유산 기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인식 제고 △기부자 맞춤형 금융 상담 △신탁을 활용한 기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경인지역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을
과징금·출연금·환율 '겹악재'…4대 금융, 4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과징금·출연금·환율 '겹악재'…4대 금융, 4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증권사들이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의 4분기 실적 전망을 잇따라 낮추고 있다. 홍콩 ELS 관련 과징금과 정부 출연금 등 각종 규제 비용이 실적에 반영된 영향이다. 지난해 말 환율 상승세가 이어진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도 은행주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는 가운데 과징금을 비롯해 교육세율 인상, 공적자금 출연 논의 등 규제 리스크로 주주환원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4대 금융, 4분기
업무보고 쏙 빠진 금감원과 '신경전'…금융위 "지도·감독받는 위탁기관"

업무보고 쏙 빠진 금감원과 '신경전'…금융위 "지도·감독받는 위탁기관"

금융위원회가 금융유관·공공기관으로부터 받기로 한 업무보고에서 '금융감독원'만 쏙 빠진 것을 두고 양 기관 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과 관련,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업무보고 외에도 매달 비공식 협의를 진행하는 등 협의는 다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다만 금감원은 관련 법상 금융위의 '위탁 산하기관'이란 점을 분명히 하며, 이와 다른 이해는 있을 수 없다며 '상하 관계'를 분명히 했다.신 처장은 13일 오후 금융공공기관 생중계
금융기관 '효율적 소통' 강조한 이억원…생산적 금융 확대 강조(종합)

금융기관 '효율적 소통' 강조한 이억원…생산적 금융 확대 강조(종합)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공공기관 간 업무 중복 기능을 줄이고 효율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업무 중복으로 인한 비효율은 '국민에게 공백'으로 돌아간다며, 정부 정책의 최종 성패도 결국 공공기관에 있다고 강조했다.정부 핵심 정책인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기관 간 소통 창구 확대는 별도로 주문했다."정책 최종 성패 책임 주체…업무 중복은 비효율 초래"이 위원장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공공기관 생중계 업무보고'를 열고 "금융공공기관은
이억원 "주택연금 매년 감소" 지적에…주금공 "자녀들에게 물려주느라"

이억원 "주택연금 매년 감소" 지적에…주금공 "자녀들에게 물려주느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주택연금 보증공급액에 대해 "주택연금 상품성 홍보와 함께 이런 제도가 있다는 것을 몰라서 선택할 수 없는지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이 위원장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공공기관 생중계 업무보고'를 열고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에게 "주택연금은 노후 소득 보장의 중요한 수단인데, 실제로 매년 점증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2022년 25조 원에서 2025년 17조 2000억 원으로 줄어들고 있다"며
이억원 "금융공공기관 업무 중복 비효율 초래…기능 조정 과제"

이억원 "금융공공기관 업무 중복 비효율 초래…기능 조정 과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공공기관 간의 중복 기능 조정, 협업과 시너지는 국민의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다른 기관과 어떻게 연결되고 협력하고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공공기관 생중계 업무보고에서 "기관 간 업무 중복은 비효율을 초래하고 협업이 부족하면 국민에겐 공백으로, 정책 효과는 단절로 나타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위원장은 "각 기관은 서로 다른 역할을 수
김은경 "휴대폰 쓰는 군인들 '게임머니' 신용불량자 우려…교육 확대"

김은경 "휴대폰 쓰는 군인들 '게임머니' 신용불량자 우려…교육 확대"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군 입대 후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밤에 휴대폰으로 게임머니 등을 사용하다가 소위 신용불량자가 될 우려가 크다"며 "직접 군부대를 방문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13일 오후 금융공공기관 생중계 업무보고 자리에서 '청년들을 위한 재무 상담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병장 월급이 인상되면서 저축하는 장병들도 늘었지만, 한편으로는 비교적 큰돈이 생기다 보니 자금 관
이억원 "산은·기은·신보, 생산적 금융 확대 정기 모임체 구성" 주문

이억원 "산은·기은·신보, 생산적 금융 확대 정기 모임체 구성" 주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모여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정기 모임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기관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한 대책도 함께 마련하기 위함이다.이 위원장은 13일 금융위원회 생중계 업무보고에서 "3개 기관은 생산적 금융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어떤 것은 차별화하는 정기 모임을 만들면 좋은 결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산업은행 회장이 주관해 정책을 설계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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