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채무자 대리인' 지원 실적 258% 급증…"사업 지속 확대"
금융위원회는 채무자 대리인 지원 건수가 지난해 1만1083건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25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도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전체 지원 건수 가운데 1만961건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가 채무자 대리인으로 선임돼 채권자의 불법·과도한 추심 행위에 대응한 사례다. 나머지 122건은 부당이득 반환 청구소송 등 무료 소송대리를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지원했다.금융위는 이번 성과가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