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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상반기 연봉 1위 신동빈 98.8억…2위 이재현 92억(종합)

유통가 상반기 연봉 1위 신동빈 98.8억…2위 이재현 92억(종합)

올 상반기 '유통가 오너 연봉 1위' 자리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랐다. 신 회장은 롯데지주와 핵심 계열사에서 98억 81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상반기 롯데지주(004990)에서 급여 16억 원, 상여 10억 원, 기타소득(800만 원) 등 총 26억 800만 원을 받았다.호텔롯데에서는 급여 11억 700만 원과 상여 3억 2500만 원, 기타근로소득(100만 원)을 비롯해 14억 3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올 상반기 보수 51억 수령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올 상반기 보수 51억 수령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51억 1600만 원을 수령했다.14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 및 아모레퍼시픽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올해 상반기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부터 12억 5200만 원,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38억 6400만 원, 총 51억 1600만 원을 받았다.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서 급여 4억 1700만 원, 상여 8억 3500만 원을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는 급여 1
MS "AI 동료 본격화…한미약품·아모레·크래프톤 AI 전환 가속"

MS "AI 동료 본격화…한미약품·아모레·크래프톤 AI 전환 가속"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글로벌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성과에 이어 한국의 주요 파트너사의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MS는 12일 IDC '2025 CEO 우선순위' 보고서를 인용해 글로벌 CEO 66%가 생성형 AI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 등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발표했다.MS에 따르면 현재 포춘 500대 기업 85% 이상은 MS AI 설루션을 활용하고 있고 한국의 주요 기업도 'MS 36
헤라, 6년여 만에 간판 교체…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새 모델로

헤라, 6년여 만에 간판 교체…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새 모델로

아모레퍼시픽(090430) 브랜드 헤라가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필릭스(Felix)를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6일 뷰티 업계에 따르면 헤라는 최근 필릭스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6년여 만에 광고 모델 교체다.블랙핑크 제니는 2019년 초부터 올해 초까지 6년여간 헤라의 얼굴로 활동해 왔다. 헤라는 서울 문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확산한다는 '서울 뷰티 철학'을 제니와 함께 전파해
11번가, 아모레퍼시픽과 할인행사…10% 즉시 할인

11번가, 아모레퍼시픽과 할인행사…10% 즉시 할인

11번가는 오는 10일까지 아모레퍼시픽과 대규모 할인과 체험딜·타임딜 특가 행사, 경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프로모션 '하루 한 번, 예쁨을 PICK'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에는 설화수·헤라·아이오페·라네즈 등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뷰티 브랜드 10개가 참여해 행사기간 동안 하루 한 브랜드씩 순차적으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아모레퍼시픽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10% 즉시 할인을 적용하고, 최대 15% 중복
뷰티 빅3 실적 희비…아모레 '웃고' LG생건·애경 '울고'

뷰티 빅3 실적 희비…아모레 '웃고' LG생건·애경 '울고'

아모레퍼시픽(090430), LG생활건강(051900), 애경산업(018250) 화장품 3사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아모레퍼시픽은 선제적으로 진행한 △중화권에서의 사업 거래 구조 개선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이 성과를 거두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반면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은 부진을 면하지 못했다.아모레 '맑음', LG생건·애경 '흐림'…中에 엇갈린 희비3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올해
아모레퍼시픽 그룹, 2Q 매출 1조 950억…"글로벌 실적 선방"(종합)

아모레퍼시픽 그룹, 2Q 매출 1조 950억…"글로벌 실적 선방"(종합)

아모레퍼시픽(090430) 그룹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1조 950억 원의 매출과 80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8.9%, 555.5% 증가한 규모다.아모레퍼시픽 그룹 주요 브랜드 및 핵심 제품의 국내외 시장 성과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올해 2분기 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 관계사는 국내외 사업에서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화장품 및 데일리뷰티 사업
아모레퍼시픽홀딩스, 2분기 영업익 801억…전년比 555.5%↑(1보)

아모레퍼시픽홀딩스, 2분기 영업익 801억…전년比 555.5%↑(1보)

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는 1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80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55.5% 증가한 규모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9% 늘어난 1조 950억 원으로 집계됐다.아모레퍼시픽 그룹 관계자는 "그룹 주요 브랜드 및 핵심 제품의 국내외 시장 성과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유통가, 안전주의보…정부 '경고등'에 관리·감독 총력

유통가, 안전주의보…정부 '경고등'에 관리·감독 총력

정부가 최우선 국정과제로 민생과 안전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도 전사적 차원의 안전관리 대응 모색에 나서고 있다.업태 특성상 소비자와 밀접하고 식품 먹거리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제조-유통-현장 등 전방위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농심, 삼양식품,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계열사 전반으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특히 지난
폭우 피해에 팔 걷은 유통업계…"성금·식수·피자까지 온정 릴레이"(종합)

폭우 피해에 팔 걷은 유통업계…"성금·식수·피자까지 온정 릴레이"(종합)

역대급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면서 유통업계도 수재민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기업들은 성금 기탁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온정을 보태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해구호협회에 3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 성금은 충청·전라·경남 등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아성다이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복구 성금 2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폭우 피해
아모레퍼시픽,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3억 원 기부

아모레퍼시픽,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3억 원 기부

아모레퍼시픽(090430)은 7월 중순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3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충청∙전라∙경남 등 수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
아모레퍼시픽 헤라, 제니와 6년 만에 아름다운 이별…차기 모델은?

아모레퍼시픽 헤라, 제니와 6년 만에 아름다운 이별…차기 모델은?

아모레퍼시픽(090430) 화장품 브랜드 헤라가 6년여간 광고 모델을 해 온 제니와 결별했다.15일 뷰티 업계에 따르면 헤라는 최근 제니와 광고 모델 계약을 올해 종료했다.헤라는 2019년 초 제니를 모델로 기용해 약 6년 동안 인연을 이어왔다.헤라는 서울 문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확산한다는 '서울 뷰티 철학'을 제니와 함께 전파해 왔다.그간 헤라는 제니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제니 효과'를 톡톡히 봤다. 대표 제품인 블랙쿠
[알립니다] '2025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 접수 조기 마감

[알립니다] '2025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 접수 조기 마감

'2025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 접수를 조기 마감합니다. 예상보다 많은 관심으로 신청자가 수백 명에 달해 인원 선별, 행사 준비 등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입니다.접수 마감은 기존 8월 3일에서 7월 20일 밤 12시로 변경됐습니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이달 내 개별 연락할 예정입니다.민영뉴스통신사 뉴스1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K-브랜드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K-브랜드 글로벌 캠프'를 개
CJ올리브영, 럭스에딧 2주년 기념 '럭스데이'…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CJ올리브영, 럭스에딧 2주년 기념 '럭스데이'…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CJ올리브영은 최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신규 입점이 잇따르면서 신진 K뷰티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상품 스펙트럼이 대폭 확장됐다고 11일 밝혔다.올리브영은 지난 2023년 프리미엄 화장품 전문관인 '럭스에딧'을 선보이고 설화수·에스티로더·키엘 같은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라부르켓·올라플렉스·시미헤이즈뷰티 같은 신진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라인업을 갖췄다. 럭스에딧은 온라인몰과 올리브영N 성수·명동 타운·센트럴 강남 타운 등 오프라인 주요 매장
가비, 디밀과 전속 크리에이터 계약

가비, 디밀과 전속 크리에이터 계약

안무가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가비가 디퍼런트밀리언즈(이하 디밀)와 전속 크리에이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가비의 새로운 도전이자, 디밀의 사업 확장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디밀은 지난 1일 "강렬한 개성과 탄탄한 커리어를 지닌 가비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가비가 여러 방면에서 종합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비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로 활동하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
[알립니다] 8월 26~27일 '2025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 개최

[알립니다] 8월 26~27일 '2025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 개최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K-브랜드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K-브랜드 글로벌 캠프'를 개최합니다.이번 행사는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 외교관, 주재원,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K-푸드 △K-뷰티 △K-베이커리 △K-소주 △K-컬처 등 한국 대표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주한 대사관, 주요 대학, 어학당, 기업 등과 협력을 통해 행사를 홍보
'아모레 그룹 차녀' 서호정씨, 오설록 입사…경영 수업 시작

'아모레 그룹 차녀' 서호정씨, 오설록 입사…경영 수업 시작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1일 자로 오설록 내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PD(Product Development)팀에 신입사원(담당)으로 입사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1995년생인 서 씨는 2018년 미국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별도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회사 경영 활동이나 근무 경력 등이 없어 신입사원으로 입사했
2Q 그룹 총수 44명 주식재산 16조↑…이재용 1위, 1조 클럽 16명

2Q 그룹 총수 44명 주식재산 16조↑…이재용 1위, 1조 클럽 16명

국내 44개 주요 그룹 총수의 올해 2분기 주식 재산이 16조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지분 가치는 3조 원 이상 늘어난 15조 원대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3일 발표한 '2025년 2분기(3월 말 대비 6월 말 기준)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44개 그룹 총수의 지분 가치는 73조 9314억 원으로 3월말 57조 9152억 원보다 약 16조 원(27.7%)
최태원 장남 인근씨, SK 퇴사 컨설팅 회사로…'경영 수업' 본격화

최태원 장남 인근씨, SK 퇴사 컨설팅 회사로…'경영 수업' 본격화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의 장남 최인근(30) 씨가 최근 SK그룹을 떠나 세계적인 컨설팅그룹 맥킨지앤드컴퍼니에 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2일 재계에 따르면 인근 씨는 최근 SK이노베이션 E&S(SK E&S)에서 퇴사하고 3일부터 맥킨지앤드컴퍼니 서울 오피스로 출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글로벌 컨설팅 회사는 다양한 업종의 공급망부터 마케팅, 신사업 발굴 및 전략 수립까지 경영 전반을 압축적으로 다룰 수 있어 재벌가 2·3세들의 '경영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122조 독보적 1위…전년比 12% 성장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122조 독보적 1위…전년比 12% 성장

글로벌 경기침체와 미국발(發) 관세 불확실성에도 국내 상위 50대 기업의 브랜드 가치 총액이 전년보다 10% 증가한 235조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122조 원의 브랜드 가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브랜드' 입지를 지켰다.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5' 콘퍼런스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50대 브랜드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5대 브랜드 가치 기업에
정준호 롯데百 대표 "새롭고 역동적인 고객 경험 제공이 살 길"

정준호 롯데百 대표 "새롭고 역동적인 고객 경험 제공이 살 길"

글로벌 'K-유통'을 진두지휘하는 4개 기업의 대표가 전세계 주요 유통 기업의 고위 경영진들에게 한국의 뷰티·패션·푸드 등 'K웨이브' 및 한국 백화점의 경영을 소개하고 핵심 인사이트를 전했다.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선 세계 최대 백화점 미래전략 포럼인 '제16회 IGDS 월드 백화점 서밋'이 열렸다.올해 포럼에는 미국 메이시스 유통 그룹의 올리비에 브론 블루밍데일즈 CEO와 갤러리 라파예트의 수장 니콜라 우제 CEO, 독일 브로이닝어의 홀거 블
"K-백화점 DNA 공유"…美·佛·英 등 글로벌 리더들 韓 온다

"K-백화점 DNA 공유"…美·佛·英 등 글로벌 리더들 韓 온다

글로벌 백화점 리더들이 이번 주 잇따라 한국을 방문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모색한다.세계 백화점 업계 대표 협회인 국제백화점협회(IADS)와 대륙간백화점협회(IGDS) 회원국 수장들은 협회 출범 이래 최초로 국내 주요 백화점을 찾아 'K-백화점'의 혁신 사례를 연구하고 의견을 나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이날 국제백화점협회(IADS)와 공동으로 더현대 서울에서 CEO 콘퍼런스를 개최한다.IADS는 글로벌 백화점 업계 리더들이 리테일 산
"로 리스크, 하이 리턴"…HD현대·롯데, 자금 앞세워 바이오 러시

"로 리스크, 하이 리턴"…HD현대·롯데, 자금 앞세워 바이오 러시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기업들의 관심이 크다. HD현대, 롯데, LG, CJ 등 주요 대기업들이 바이오 사업으로 신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중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그룹이 설립한 신약개발 자회사 에이엠시사이언스(AMC 사이언스)는 최근 신약 전문가로 경영진 구성을 완성했다.AMC사이언스는 HD현대의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11월 29일 의학·약학 연구개발업을 목적으로 세운 회사다. 'AMC'는 '아산
우리나라 최다 특허권자는 삼성전자…상표권자는 아모레퍼시픽

우리나라 최다 특허권자는 삼성전자…상표권자는 아모레퍼시픽

우리나라 최다 특허권자는 삼성전자, 최다 상표권자는 ㈜아모레퍼시픽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광복 80주년,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이끌어온 특허·상표 다등록권리자를 조사한 결과 특허는 삼성전자(13만4802건), 상표는 ㈜아모레퍼시픽(1만6514건)으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인 제1호 특허는 독립유공자 정인호 선생이 1909년도에 등록한 말총모자 특허다. 정인호 선생은 이 특허를 활용해 벌어들
"북미·일본이 효자"…화장품 제조 '빅3', 해외 사업 호조에 날개

"북미·일본이 효자"…화장품 제조 '빅3', 해외 사업 호조에 날개

화장품 제조사 '빅3'로 꼽히는 아모레퍼시픽(090430),LG생활건강(051900), 애경산업(018250)이 올해 1분기 해외 사업에서 결실을 맺었다.특히 북미와 일본 등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등 최근 수년간 진행한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서구권 매출 최대 2배 뛰어…해외 사업이 실적 견인2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1648억 원, 영업이익 1289억 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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