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동원·아모레·하이트진로 등 긴급 구호 행렬24일 오전 수해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의 포도밭에서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5.7.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지난 23일 경기 포천시 내촌면 소재 한 다리가 처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일 폭우가 쏟아지며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대상에서 제외됐다.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폭우피해유통업계배지윤 기자 홈파티 시장 달군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와인 시장 후끈 [이번주 뉴Eat템]먹거리 중심 체질 탈피…식품사 신사업 키워드는 '바이오'관련 기사폭염에 소비기한 줄인다…편의점 업계, 유통 단축·배송 전환 총력'金배추 대란' 교훈 삼았나…포장김치 업계 "배추 수급 이상 無"폭우 피해 지원 발 벗고 나선 유통업계…성금 기부·구호물품 지원"폭우 피해에 발 빠른 대응"…유통업계, 구호물품 긴급 지원 행렬(종합)폭우에 충남 일부 배달 중단…쿠팡·컬리 등 배송 안전 긴급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