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를 떠나며 권성동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기범 기자 벤츠 코리아, 과천 아동보호기관 설치에 5억 원 지원비(非)중국 전기차 판매, 현대차 전년 比 15.7% 늘어…3위 유지관련 기사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윤석열 또 옥중메시지 "주권침탈 위기에서 계엄 …빼앗긴 땅 회복 위해 기도"김재섭 "장동혁, 尹망령 불러내면 대표 자격 없다…혁신 쇄신 공감 의원이 다수"[뉴스1 PICK]이 대통령, '비상계엄 1년' 행진 경호 문제로 불참 결정민주, 尹 일본 언론 인터뷰에 "위험한 자기 미화…단죄만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