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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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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KAI, 위성 개발 '원스톱 통합 체계' 완성…설계부터 환경시험까지

KAI, 위성 개발 '원스톱 통합 체계' 완성…설계부터 환경시험까지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KAI)이 위성 설계부터 제작, 조립, 환경시험까지 모든 개발 과정을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외부 시설에서 진행했던 일부 시험을 자체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위성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이 기대된다.KAI는 12일 경남 사천 본사 우주센터에서 김종출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성 환경시험시설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완공식은 지난 8월 전자파·음향 챔버
제주항공, 올해 탑승객 1000만명 돌파…역대 최단기간

제주항공, 올해 탑승객 1000만명 돌파…역대 최단기간

제주항공이 올해 1~9월 누적 탑승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처음이며, 회사 역사상 가장 빨리 1000만 명을 넘긴 기록이다. 일본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증편과 신규 취항을 확대하며 여객 수요를 확보한 결과다.12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9월 제주항공 탑승객은 국내선 364만2300여명, 국제선 648만6200여명으로 총 1012만 8500여 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한화오션, 핵추진잠수함 전담조직 신설…원자력 전문인력 채용

한화오션, 핵추진잠수함 전담조직 신설…원자력 전문인력 채용

한화오션(042660)이 정부의 핵추진잠수함 사업에 대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원자력 분야 전문인력 확보에 나선다.한화오션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사업 일정에 발맞춰 핵심 기술 내재화 및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설 조직을 중심으로 정부 및 해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창구를 일원화하고, 향후 사업 수주에 대비한 기술 개발과 인력 확보에도 나선다.이번 채용은 오는
수입 상용차 9월 판매량, 290대 '0.7%↓'…건설경기 침체 영향

수입 상용차 9월 판매량, 290대 '0.7%↓'…건설경기 침체 영향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0.7% 줄어든 290대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9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만 50대 △메르세데스-벤츠 4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5대 △볼보트럭 80대 △스카니아 72대 △이베코 15대 등이다.1~9월 누적 판매 대수는 2782대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8.5% 줄었다.건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수입 상용차 시장 부진이 이어지는 모습
KGM, 평택시와 미래차 산업 전환·지역 상생협력 논의

KGM, 평택시와 미래차 산업 전환·지역 상생협력 논의

KG모빌리티(003620·KGM)가 평택시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KGM은 지난 8일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최원용 평택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타이어, 고트럭 신규 가입 고객에 타이어 할인 쿠폰 제공

한국타이어, 고트럭 신규 가입 고객에 타이어 할인 쿠폰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11월 10일까지 현대커머셜의 상용차 통합 플랫폼 '고트럭'에 신규 가입하는 TBX 멤버십 회원에게 트럭·버스용 타이어 2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쿠폰은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나 기존 회원에게 발송된 이벤트 링크를 통해 고트럭 앱에 가입하면 받을 수 있다. 한국(Hankook)과 라우펜(Laufenn) 브랜드의 상용차 타이어 2개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
[정의선 회장 6년] 車 넘어 '피지컬 AI' 승부수…로봇·자율주행 확장

[정의선 회장 6년] 車 넘어 '피지컬 AI' 승부수…로봇·자율주행 확장

"현대차그룹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의 경계를 넘어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팩토리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005380)그룹 회장이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제시한 비전이다. 자동차 제조 기업을 넘어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선언인 셈이다. 현대차그룹이 축적한 제조·모빌리티 역량에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산
[정의선 회장 6년] 글로벌 車 3위·매출 300조 시대 열었다

[정의선 회장 6년] 글로벌 車 3위·매출 300조 시대 열었다

글로벌 완성차 판매 3위. 연간 매출 300조 시대·영업이익 20조 돌파.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성과다. 정 회장은 지난 6년간 현대차그룹을 글로벌 완성차 판매 3위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연간 매출 300조 원 시대를 여는 성과를 거뒀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제네시스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차종의 판매를 확대하며 수익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11일 현대차그룹에
"날렵함 대신 편안함"…신형 '투싼' 승차감 남다르네![시승기]

"날렵함 대신 편안함"…신형 '투싼' 승차감 남다르네![시승기]

현대자동차(005380)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이 6년 만에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강인한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은 한 체급 높은 차량을 떠올리게 했다.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도 인상적이었다.기존의 날렵한 이미지를 벗고 안락함을 강조한 패밀리 SUV로 진화한 모습이다. 다만 이전 모델보다 출력을 높이고 정숙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음에도 가속 반응은 더뎠고 엔진 소음은 실내로 예상보다 크게 유입됐다.강인
6년 만에 돌아온 5세대 '투싼', 킬링 포인트 "승차감·넓은 실내"

6년 만에 돌아온 5세대 '투싼', 킬링 포인트 "승차감·넓은 실내"

"기존 투싼이 날렵한 준중형 SUV였다면 신형 투싼은 한 체급 높은 차를 타는 느낌을 주기 위해 편안함을 극대화했습니다."현대자동차(005380)가 6년 만에 완전 변경한 5세대 '디 올 뉴 투싼'의 개발 방향은 명확했다. 차체 크기를 키우고 승차감과 정숙성을 높여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이상의 상품성을 구현하는 것이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출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하고, 고난도 성형기술로 강인한 디자인까지 완성했다.현대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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