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전반기 국회부의장에 선출된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재명윤석열한동훈국회의장우원김경민 기자 민주 "김 여사, 파렴치한 활동 재개…특검만이 답"민주 "소방청, 언론 접촉 통제지침 하달…입단속으로 의료대란 감춰지나"한병찬 기자 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구급대 응급 환자 병원 이송 1시간 초과, 작년 보다 22% 증가"관련 기사민주 "김 여사, 파렴치한 활동 재개…특검만이 답"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국민의힘 신흥 공격수 주진우, 그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든든히 챙겨먹고 출발"…고속도로 휴게소 32%만 심야식당말 많았던 22대 국회 넉달…"김건희 살인자" "정치복원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