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평범한 무슬림도 명령엔 살인·테러"…혐오 발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이슬람 교도를 한데 묶어 "알라의 명령을 행하기 위해 살인과 테러, 폭력을 행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한 사실이 3일 확인됐다.이 후보자는 당시 강연에서 무슬림이 한국인 여성을 먼저 임신하게 한 후 결혼해 국내에서 세를 넓히려 한다는 목적이 있다는 취지로도 발언했다.전문가들은 "수위가 높은 혐오발언"이라며 "소명이 불가피하다"고 했다.이 후보자는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 신분으로 지난 2016년 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