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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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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이혜훈 "평범한 무슬림도 명령엔 살인·테러"…혐오 발언

이혜훈 "평범한 무슬림도 명령엔 살인·테러"…혐오 발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이슬람 교도를 한데 묶어 "알라의 명령을 행하기 위해 살인과 테러, 폭력을 행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한 사실이 3일 확인됐다.이 후보자는 당시 강연에서 무슬림이 한국인 여성을 먼저 임신하게 한 후 결혼해 국내에서 세를 넓히려 한다는 목적이 있다는 취지로도 발언했다.전문가들은 "수위가 높은 혐오발언"이라며 "소명이 불가피하다"고 했다.이 후보자는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 신분으로 지난 2016년 6월
강훈식 "尹, 용산 대통령실에 작은 호텔 만들어"…사우나실·침실 공개

강훈식 "尹, 용산 대통령실에 작은 호텔 만들어"…사우나실·침실 공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 만들었던 사우나실과 침실 등을 공개했다.강 실장은 이날 오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작은 호텔 같은 것을 하나 만들어 놓아서 약간 놀랐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실장은 "곧 허물어지면 기록들이 사라지기 때문에 기록용으로 보관해놨으면 좋겠다. 그런 데를 찍어놓으라고 했다"며 용산 집무실에 설치됐던 사우나실, 침실, 비밀 출입구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
'페이커' 이상혁,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李대통령, 국민대표 11명 포상

'페이커' 이상혁,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李대통령, 국민대표 11명 포상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세계 챔피언이자 e스포츠 전설인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했다.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특별 홍보영상을 제작한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에게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71년간 가난하고 소외된 농민을 위해 헌신한 고(故) 두봉 전 천주교 안동교구 주교에게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
李대통령, 청와대 첫 시무식…"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

李대통령, 청와대 첫 시무식…"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전 직원들을 모아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는 각오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 직원 대상 시무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시무식은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전 직원 행사로 이 대통령이 깜짝 참석해 공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소통·민생중심의 국정운영 의지를 분명히 밝히는 자리였다.역대 정부에서 시무식은 대체로 대통령실비서실장 주재로 진행돼 왔다
위성락 "'하나의 中' 존중…중일 모두 좋은 관계 노력"(종합)

위성락 "'하나의 中' 존중…중일 모두 좋은 관계 노력"(종합)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일 중국 측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지지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우리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다. 입장에 따라 대처하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위 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앞서 한·중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지난달 31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통화하면서 "대만 문제에 대해서도 '하나의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정상회담…MOU 10여건·한한령 해결 모색(종합)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정상회담…MOU 10여건·한한령 해결 모색(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7일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만나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양국 간 소통 강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을 계기로 중국과의 경제협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중 양국은 경제·산업 전반 등에서 10건이 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넓힌다. 대규모 경제사절단도 동행해 소원해졌던 양국 간 경제협력
李대통령, 방중에 재계 총수 집결…MOU '10건↑' 경제협력 복원 나선다

李대통령, 방중에 재계 총수 집결…MOU '10건↑' 경제협력 복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중을 계기로 중국과의 경제협력 강화에 나선다. 한중 양국은 경제·산업 전반 등에서 10건이 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특히 이번 일정에는 삼성·SK·현대차·LG·롯데 등 5대 그룹 총수를 비롯한 200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해 소원해졌던 양국 간 경제협력 복원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2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4~7일, 3박 4일간
靑 "중국에 '北 핵무기 장착 핵잠 건조' 대처란 점 잘 설명할 것"

靑 "중국에 '北 핵무기 장착 핵잠 건조' 대처란 점 잘 설명할 것"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논의가 예상되는 우리 정부의 핵연료 추진 잠수함(핵잠) 도입 추진과 관련 "잘 설명해서 납득을 시키려 한다"고 밝혔다.위 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방중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핵잠을 우리가 추적도 해야 하고 대비해야 된다. 우리한테 필요한 핵잠 역량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위 안보실장은 "최근 언론에 보도됐듯이 북한이 핵잠 건조에 아주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미 작년에 그런 계획이 공개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정상회담…민생·한반도 평화 머리 맞댄다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정상회담…민생·한반도 평화 머리 맞댄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7일 3박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해 5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만나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민생 분야 협력, 한반도 평화를 위한 양국 간 소통 강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설명했다.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약 9년 만이다. 양국
위성락 "정통망법 한미 간 의견 교환…美, 충분하지 않다 볼 수도"

위성락 "정통망법 한미 간 의견 교환…美, 충분하지 않다 볼 수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을 두고 미국 국무부가 우려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법이 성안되는 과정에서 한미 간 여러 의견 교환이 있었고, 그 이후에도 진행 중"이라며 "우리 입장을 잘 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통망법에 관한 미국 측 우려에 대한 입장이 있는지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었고,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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