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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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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OK저축은행도 고객정보 유출 정황…금융당국, 연쇄 해킹 연관성 조사

OK저축은행도 고객정보 유출 정황…금융당국, 연쇄 해킹 연관성 조사

OK저축은행에서도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고와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에 나섰다.13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이날 고객정보 유출 사실을 당국에 보고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규모는 183명이다.보고를 받은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즉각 상황 파악에 나섰으며, 앞서 발생한 해킹 공격과 유사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OK저축은행 측은 지난 12일 홈페이지 내 웹페이지에
금융위, 세종 이전 직원 고충 듣는다…TF 꾸려 의견 수렴

금융위, 세종 이전 직원 고충 듣는다…TF 꾸려 의견 수렴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3일 금융위원회의 세종시 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할 것을 지시했다.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직원 의견 수렴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주문했다.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에 따라 금융위가 세종으로 이전하는 만큼 이전 과정에서도 조직이 안정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다.금융위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TF를 구성해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관계
우리은행, 국군의 날 맞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위문금 전달

우리은행, 국군의 날 맞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위문금 전달

우리은행은 13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우리은행은 정진완 은행장이 전날(12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이번 방문은 국군의 날을 맞아 이뤄졌다. 우리은행은 지난 8월 을지연습 기간 서울 본점에서 감식단과 함께 '6·25 전사자 유품·사진전'을 연 데 이어 부대 방문으로 협력을 이어갔다.이날
서금원·신복위, 라오스 중앙銀에 'K-민생금융' 전파…"금융기본권으로"

서금원·신복위, 라오스 중앙銀에 'K-민생금융' 전파…"금융기본권으로"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13일 라오스 중앙은행에 한국의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제도 등 'K-민생금융'을 전파했다고 밝혔다.서금원과 신복위는 전날(12일) 신복위 본사에서 라오스 중앙은행 임직원 8명을 대상으로 '포용금융 확대 방안' 연수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이번 연수는 한국은행 지식교류 프로그램(BOK-KPP)의 일환인 '라오스 포용금융 정책 자문'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BOK-KPP는 한은이 개발도상국 중
"빗썸, 거래량은 쫓아가도 큰손은 못 잡았다"…'코인 부자' 75% 업비트에

"빗썸, 거래량은 쫓아가도 큰손은 못 잡았다"…'코인 부자' 75% 업비트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거래대금 점유율을 30%대까지 끌어올리며 업비트를 추격하고 있지만, 10억 원 넘는 가상자산을 보유한 '큰손'들은 여전히 업비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빗썸이 수수료 할인부터 골프·요트 투어까지 VIP 고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고액 자산 보유자 규모에서는 업비트와의 격차가 뚜렷했다.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
'코인 큰손' 어디 갔나…'10억 초과' 보유자 1년 새 63% 급감

'코인 큰손' 어디 갔나…'10억 초과' 보유자 1년 새 63% 급감

국내 5대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10억 원 넘는 가상자산을 보유한 이용자가 1년 새 6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만 명을 웃돌던 고액 보유 이용자가 올해는 4000명 아래로 줄어든 것이다. 가상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액 감소뿐 아니라 고액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과 증시로의 자금 이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2일 뉴스1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 SC그룹 CFO·CRO 면담…"안전한 AX 중요"

이억원 금융위원장, SC그룹 CFO·CRO 면담…"안전한 AX 중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영국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관계자들을 만나 금융 환경의 안전한 인공지능 전환(AX)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마누스 코스텔로 SC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제이슨 포레스터 최고위험책임자(CRO)와 면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과 SC그룹 경영진은 AI 등 기술혁신에 따른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새로운 리스크 요인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양측은 금융산업의
우리은행, 금융사기 대응체계 3단계 고도화…'예방 선도 은행' 목표

우리은행, 금융사기 대응체계 3단계 고도화…'예방 선도 은행' 목표

우리은행이 '금융사기 예방을 선도하는 우리은행'을 중장기 비전으로 내걸고 금융사기 대응 체계를 3단계로 고도화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통신정보를 활용한 차세대 예방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우리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금융사기예방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피해 예방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우리은행이 내건 금융사기 대응 체계 3단계는 △기반 구축 △역량 확장 △예방 선도 순이다.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인사말에서 "금융
재공모 가능성까지 거론…수협은행장 인선, 임기 만료 앞두고 안갯속

재공모 가능성까지 거론…수협은행장 인선, 임기 만료 앞두고 안갯속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최종 후보 선정이 두 차례 연속 불발되면서 인선 절차가 장기화하고 있다. 3차 회의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재공모 가능성까지 거론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지난 6일 2차 회의를 열고 차기 행장 최종 후보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투표 결과는 신학기 현 행장 3표,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2표로 지난달 22일 1차 회의와 같았다.최종 후보로 추천되
與 "신한은행 해킹 책임져야"…野 '암살자(들)' 투자 지적(종합2보)

與 "신한은행 해킹 책임져야"…野 '암살자(들)' 투자 지적(종합2보)

여야는 8일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신한은행 고객정보 유출 사건 책임론, 산업은행 부산 이전, 국책은행의 영화 '암살자(들)' 투자 문제를 두고 공방했다.더불어민주당은 신한은행 경영진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고, 국민의힘은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에 대한 입장과 해당 영화 투자 과정을 따져 물었다.이날 국감에선 최근 금융권의 연쇄 해킹 사태 관련 지적이 쏟아졌다.김현정 민주당 의원은 "신한은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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