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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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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금융위, 'D-테스트베드' 하반기 참여자 모집…AI 전형에 GPU 지원

금융위, 'D-테스트베드' 하반기 참여자 모집…AI 전형에 GPU 지원

금융위원회가 12일 '2026년 D-테스트베드'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금융위는 이날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4주간 테스트베드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검증할 참여자를 모집한다며 이같이 전했다.D-테스트베드는 핀테크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이 데이터·분석환경을 활용해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검증해 볼 수 있도록 시험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2021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지난해까지 총 170개 팀이 참여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5개 팀이 선정
일몰 앞둔 서민금융법 개정안 국회서 표류…'기초금융보장법'까지 산적

일몰 앞둔 서민금융법 개정안 국회서 표류…'기초금융보장법'까지 산적

금융회사의 서민금융 출연 근거가 오는 10월 일몰을 앞두고 있지만 관련 법안의 국회 논의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정부·여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담긴 '서민금융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있지만 야당은 금융위원회의 추가 설명과 법안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법안 처리를 위한 회의 일정은 잡히지 않고 있다.12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가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법안 중 하나는 서민금융법 개정안이다. 법안
하나금융그룹, 국가보훈부와 국립현충원 노후 묘비 정비 협약 체결

하나금융그룹, 국가보훈부와 국립현충원 노후 묘비 정비 협약 체결

하나금융그룹은 11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국립현충원 노후 묘비 정비와 참배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하나금융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이번 협약은 국립현충원의 노후화된 묘비를 정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안전한 참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
3000세대 넘는데 한도는 5000억…디에이치방배 '선착순 대출' 혼란

3000세대 넘는데 한도는 5000억…디에이치방배 '선착순 대출' 혼란

은행권이 입주를 앞둔 대단지에 잔금대출 한도를 긴급 배정하고, 오랜 관행이던 감정가 기준까지 사실상 내려놨지만 정작 총한도가 턱없이 부족해 '선착순 대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총량 규제 속에 은행들이 최대한 대출 여력을 짜냈지만 실수요자 불안은 오히려 더 커지는 모습이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은행은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에 각각 1000억 원 규모의 잔금대출 한도를 배정했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
'2026 우리 모모콘' 응모 시작…YB·QWER·잔나비 8개팀 무대 오른다

'2026 우리 모모콘' 응모 시작…YB·QWER·잔나비 8개팀 무대 오른다

우리금융그룹이 내달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사회공헌 콘서트 '2026 우리 모모콘'을 개최한다. YB·QWER·잔나비·지누션 등 8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서울랜드 자유이용권도 제공한다.10일 우리금융은 우리 모모콘의 관람 티켓 응모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티켓 응모는 우리은행의 문화·공연 티켓 플랫폼인 '투더문'을 통해 진행되며 우리은행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또는 '투더문'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하나은행, 외국인 타깃 'KReSIM 사기' 1450건 사전차단·185억 보호

하나은행, 외국인 타깃 'KReSIM 사기' 1450건 사전차단·185억 보호

하나은행은 10일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로 신종 투자사기 'KReSIM(케이알이심)'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정밀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총 1450건, 약 185억 원 규모의 손님 자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케이알이심 투자사기는 이심 판매업체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판매 사업을 미끼로 투자자를 모집한 뒤 수익 정산을 중단하고 잠적하는 수법이다. 전국적으로 2만~3만 명의 피해자와
'완판' 국민참여성장펀드 4050이 쓸어담았다…청년층 가입금액 13% 그쳐

'완판' 국민참여성장펀드 4050이 쓸어담았다…청년층 가입금액 13% 그쳐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의 40·50대의 가입 금액이 4022억 원으로 전체의 약 67%를 차지했다. 가입자 수도 1만 9530명으로 전체의 65%에 달했다.반면 청년층의 가입 금액 비중은 전체의 1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청년 등 서민층 참여를 늘리기 위해 3분기 추가 출시하는 2차 상품에서 서민형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다.10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완판된
분양가 두배 뛴 디에이치방배…강남 재건축 잔금대출 '감정가 관행' 깨져

분양가 두배 뛴 디에이치방배…강남 재건축 잔금대출 '감정가 관행' 깨져

오랜 잔금대출의 '감정가 관행'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집값이 분양가보다 두 배 가까이 뛴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은행들이 처음으로 감정가 대신 분양가를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정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감정가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차주 한 명당 대출 규모가 지나치게 커지는 데 따른 고육지책이다.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강화되면서 하반기 금융권의 잔금대출 공급 여력이 줄어들자 은행들이 입주 단지별로 감정가와 분양가를 달리
부동산도 증시도 금융위 몫…업무 폭증에 휴가 반납한 금융당국

부동산도 증시도 금융위 몫…업무 폭증에 휴가 반납한 금융당국

새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정책의 무게중심이 금융으로 이동하면서 금융당국이 사실상 정책의 '최전선'에 서게 됐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 직후 휴가를 반납하고 부동산·증시 점검에 나선 데 이어 금융당국 수장들과 실무진까지 여름휴가를 미루며 연일 대책 마련에 매달리는 모습이다. 과거 금융규제에 머물렀던 금융위원회 역할도 대출 규제를 넘어 부동산 공급과 자본시장 안정까지 책임지는 방향으로 확대되면서 업무 부담이 급격히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7일 금융
빚 감당 못 하는 청년·중저신용자…금리인상기 취약차주 '경고음'

빚 감당 못 하는 청년·중저신용자…금리인상기 취약차주 '경고음'

빚을 감당하지 못해 정부가 대신 갚아주거나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청년과 중저신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맞물려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실 위험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6일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청년 대상 정책대출 현황'에 따르면 햇살론유스의 대위변제율은 올해 상반기 13.6%로 집계됐다.햇살론유스는 청년층이 자금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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