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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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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0세부터 34세까지 정부가 종잣돈 지원…'자산 사다리' 놓는다

0세부터 34세까지 정부가 종잣돈 지원…'자산 사다리' 놓는다

정부가 출생부터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생애 초기 자산 사다리'를 구축한다.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를 신설하면서 그동안 비어 있던 아동·청소년 구간까지 지원 체계를 확대했다.특히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아동에게는 부모가 한 푼도 내지 않아도 정부가 매년 120만 원을 지원한다.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19년간 지원받을 경우 정부가 넣어주는 원금만 총 2280만 원이다. 만 19세 이후에는 청년미래적금과 연계해
"부모 소득 왜 봐" 청년들 아우성에…미래적금 소득 문턱 없앴다

"부모 소득 왜 봐" 청년들 아우성에…미래적금 소득 문턱 없앴다

금융당국이 34세 이하 청년들의 자금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의 소득 문턱을 아예 없앴다. 앞서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한 234만여 명 중 79만여 명이 소득 기준 미달, 필수 서류 미제출 등으로 심사에서 탈락한 이후 "부모 소득은 왜 보냐"는 청년들의 아우성을 반영해 지원 예산을 1조 원 확 늘렸다.금융위는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2027' 행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미래적금 개편안을 발표했다.애초 청년미래적
청년이면 누구나 '14.4% 적금'…저소득 아동엔 年120만원 준다

청년이면 누구나 '14.4% 적금'…저소득 아동엔 年120만원 준다

정부가 출생부터 만 34세까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생애 초기 자산 사다리'를 처음으로 구축한다. 기존에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미래적금'으로 자산형성 지원에 집중했지만, 이번에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까지 신설하면서 그동안 비어 있던 아동·청소년 구간까지 채웠다. 태어나서 성인이 되고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 정부가 종잣돈 마련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체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청년미래적금의 경우, 소
금감원, 제14기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발대식…149명 전국 활동

금감원, 제14기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발대식…149명 전국 활동

금융감독원은 28일 제14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은 오는 9월부터 2년간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금감원은 이날 오후 3시 본원에서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금감원은 2012년부터 초·중·고등학교 방문 교육 등 금융교육 봉사를 수행하는 대학생 봉사단을 운영해 왔다.봉사단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6135회, 약 26만 900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이
우리금융저축은행, 토스와 손잡았다…중저신용 소상공인 대출 확대

우리금융저축은행, 토스와 손잡았다…중저신용 소상공인 대출 확대

우리금융저축은행이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손잡고 중저신용 개인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기존 신용평가시스템에 토스의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결합해 대출 심사를 정교화하고, 기존 금융권에서 대출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까지 금융지원 대상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토스 앱에서 단독 판매하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비타WON BIZ'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지주 계열
하나銀, 현대모비스·기보와 손잡고 협력 중소기업에 5000억 금융지원

하나銀, 현대모비스·기보와 손잡고 협력 중소기업에 5000억 금융지원

하나은행이 현대모비스,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현대모비스 협력 중소기업에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과 현대모비스가 총 300억 원을 기술보증기금에 공동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협력사에 보증부 대출을 공급하는 방식이다.하나은행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성장회복 지원을 위해 '대·중소 상생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협약식은 전날(27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권광석·양종희·이재근 3인으로 압축(종합)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권광석·양종희·이재근 3인으로 압축(종합)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1차 인터뷰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6명을 3명으로 압축했다.앞서 회추위는 지난달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를 6명으로 확정한 바 있다. 내부 후보는 양 회장과 이재근·이창권 KB금융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었으며, 외부 후보로는 권 전 행장과 신원을
금감원, 은행권 중금리대출 70% 총량서 뺀다…인센티브 대폭 확대

금감원, 은행권 중금리대출 70% 총량서 뺀다…인센티브 대폭 확대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2배 확대(1.5%→3.0%)하기로 하면서 은행권의 중금리대출 공급 여력도 크게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총량 확대분을 '정책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한 만큼 서민금융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한 것인데, 중금리대출의 70%를 총량에서 빼주기로 했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8.13 부동산 대책으로 총량 목표치를 확대함에 따라 은행권에 추가 대출 한도를 개별 안내했다. 8.13 부동산 대책으로
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시작…글로벌·전문 부문 신설

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시작…글로벌·전문 부문 신설

우리은행은 27일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우리 투게더 △TECH △글로벌 △전문 △보훈 특별채용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우리은행은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금융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전문인력과 정보보호 인재 채용도 확대해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서류 접수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및 AI
김은경 신복위원장, 美서 '금융기본권' 제안…"금융, 재출발 기반 돼야"

김은경 신복위원장, 美서 '금융기본권' 제안…"금융, 재출발 기반 돼야"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국제사회에 '금융기본권'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안했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전미신용상담협회(NFCC) 커넥트 2026'에 참석해 특별연설을 진행했다.김 위원장은 '금융기본권: 회복력 있는 포용금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금융은 단순한 거래수단을 넘어 삶을 지탱하고 다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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