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새해 예산 보름 만에 '추경' 언급…선거 앞둔 정치권 ‘촉각‘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언급하면서 정부의 실제 편성 움직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문화·예술계 지원 부족을 지적하며 추경 편성 시를 전제로 했지만,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시점이자 새해 시작 보름만의 언급이어서 정치적·경제적 찬반 논란도 예상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문화·예술 영역에 대한 지원이 너무 부족해 직접 지원을 늘려야 한다"며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