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1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산월교차로에서 낙선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광주 광산을에 출마했으나 13.84%를 얻어 낙선했다. (새로운미래 제공) 2024.4.11./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한동훈유의동곽상언최재형김준혁조현기 기자 여야, 대전 초등생 사망 애도…"진상 규명·재발 방지 힘쓸 것"(종합)국회 교육위, '대전 초등생 살해사건' 18일 긴급현안질의장성희 기자 재정난 이기지 못하고 4년제 대학 65% 등록금 올렸다이주호 "전국 모든 학부모께 사죄…근본적 대책 마련"(종합)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