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3.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조현기 기자 잠깐 한눈팔다 쾅…추석 사고 절반 이상이 '끼어들기·전방 주시태만'국힘, 8개 의사단체 협의체 불참 선언에 "대화의 끈 놓지 않겠다"노선웅 기자 회사 주식 51% 가졌는데 "형에게 명의 빌려준 것"…법원 "과세 적법"알선비만 40억 지급한 안과, 200억 매출 올린 의사…2심 감형 왜?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