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종섭한동훈박기범 기자 尹 탄핵안 가결에 '한동훈 체제' 붕괴 수순…친한계의 운명은?국힘, 최고위원 전원 사의…권성동 비대위 전환 수순노선웅 기자 "쌍용차 노조, 사측에 20억 배상해야"…옥쇄파업 15년 만에 결론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2심 무죄에 상고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