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자들이 설치한 응원화환들이 놓여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동훈국민의힘윤석열홍준표전당대회노선웅 기자 회사 주식 51% 가졌는데 "형에게 명의 빌려준 것"…법원 "과세 적법"알선비만 40억 지급한 안과, 200억 매출 올린 의사…2심 감형 왜?조현기 기자 잠깐 한눈팔다 쾅…추석 사고 절반 이상이 '끼어들기·전방 주시태만'박스권 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 기지개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김영우 "누가 한동훈에 돌 던지랴…비열한 흐름에 올라타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