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22일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10년 이상 보유한 집합건물을 매도한 사람은 전체 1만 1125명의 40.3% 수준인 448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10년 이상 장기 보유자 매도 비중이 40%를 넘긴 것은 2020년 6월(43%) 이후 약 6년 만이다. 당시 문재인 정부의 다주택자 세금 강화 기조에 따라 장기 보유 매물이 대거 시장에 나왔었다.
올해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막판 매도가 몰렸다. 정부는 이달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했다. 세 부담 확대와 추가 세제 개편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다주택자들이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jjjioe@news1.kr
서울에서 10년 이상 장기 보유자 매도 비중이 40%를 넘긴 것은 2020년 6월(43%) 이후 약 6년 만이다. 당시 문재인 정부의 다주택자 세금 강화 기조에 따라 장기 보유 매물이 대거 시장에 나왔었다.
올해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막판 매도가 몰렸다. 정부는 이달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했다. 세 부담 확대와 추가 세제 개편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다주택자들이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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