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매출 급증에 힘입어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 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023530)의 롯데백화점 부문은 올 1분기 영업이익 1912억 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1% 급증했다. 매출도 8.2% 신장한 8723억 원을 달성했다. ㈜신세계(004170) 백화점 부문의 영업이익은 30.7% 늘어난 1410억 원, 매출은 12.4% 증가한 7409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069960) 역시 백화점 부문 매출 6325억 원(7.4%↑), 영업이익 1358억 원(39.7%↑)으로 백화점 3사 모두 영업이익이 30~40%대 점프를 기록했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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