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삼성전자(005930) 노사가 반도체(DS) 부문 특별성과급을 신설하고 상한을 없애기로 했다. 또 성과급 재원의 40%는 3개 사업부(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에 똑같이 나누고, 나머지 60%는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특별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전액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노조 공동교섭단은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임금·성과급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노조가 예고했던 총파업은 일단 유보됐고 오는 22일부터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가 진행된다.
jjjioe@news1.kr
삼성전자와 삼성전자노조 공동교섭단은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임금·성과급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노조가 예고했던 총파업은 일단 유보됐고 오는 22일부터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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